부자 집안 족보 vs 가난한 집안 족보 2012년 4월… 출처를 알 수 없는 한 매체에서 두 가정의 가계도를 비교했습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소외된 이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를 위해서라면 나라를 팔 수도 있다는 그분 아래 나오는 분을 보면 가족과, 친척들, 친구들 그리고 조국을 버리는 짓을 서슴치 않는 분이 계십니다.돈때문에 그랬을까요?국적까지 버리면서 나라를 저렇게 소개할 수 있나요?오선화씨... 당신은 매국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