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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능력.ZIP

탐구 능력 키우기! 기초 단계 이렇게 해보세요!   (created at 2008-02-23)   287  

★ 거울을 통하여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기가 앉아 있을 때 벽에 걸었던 거울을 떼어서 바닥에 놓으세요. 아기 가 볼 수 있는 높이로 말이죠. 물론 아기가 넘어졌을 때에 대비해서 아기 주변바닥에 방석이나 담요를 깔아 놓는것이 좋아요. 이때  엄마는 거울 속의 아이를 향해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기가 원하면 거울을 만지게도 하세요. 아기의 팔을 좀 들어주는것도 좋아 요. 아기가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거울 속의 모습의 변화를 볼 ...

같이 자면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다는 황당한 부부   (created at 2012-08-01)   267  

이 분들 나중에 아기는 어떻게 만드실지… 성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어떻게 알려드릴 지 궁금하네요. 누가 어떻게 가르쳐 드려야 할 것인지…
같이 자면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다는 황당한 부부

엄마, 날 죽일 참이여요?   (created at 2012-06-29)   164  

우리 귀염둥이 아가.... 많이 먹고 씩씩하게 자라거라아...
엄마, 날 죽일 참이여요?

칭찬하는 방법   (created at 2011-08-09)   142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 남보다 더 똑똑하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어찌하면 이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하고는 합니다.여기 그런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가 있네요.칭찬이때로는 사람을 망칠 수 도 있고,때로는 사람을 성장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한번 감상해 보아요.

분노하는 아기   (created at 2011-04-21)   184  

아기가 무서워봐야 얼마나 무섭겠습니까만은... 다음의 어린 아기의 분노하는 모습은 참으로 익사이팅하네요.

아기의 착각   (created at 2011-04-21)   145  

귀여운 아가가 엄마 찌찌를 먹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죠.그 조그만 녀석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자연이 이렇게 대단하구나... 를 느낄 수 있습니다.다음의 어린 아이를 보시죠.저 아가씨의 표정은 뭥미 !?

24개월 이하 어린이는 비행기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created at 2011-04-11)   352  

많은 분들이 아시는 정보입니다만, 24개월 이하 어린이는 비행기 무료탑승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항공권은 끊어야 하는데, 항공권을 수령하고 보면 좌석번호가 INF로 찍힙니다. 자리가 없다는 소리죠. 탑승 수속시 맨 앞자리를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제가 탔던 비행기는 대한항공 홍콩행 아침비행기였습니다. 아래 나온 저희집 장남 강준휘 어린이가 무료로 탑승했다는 것은 아니고, 둘째가 이번에 공짜 탑승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부탁을 드려서 아기바구니를 설치하면 맨 앞...
24개월 이하 어린이는 비행기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아기 우는 모습   (created at 2009-05-13)   134  

인종은 매우 다양하다.그러나 아기는 인종이 어떻든간에 모두 귀엽다.ㅋㅋ 맨 마지막 아기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열성경련   (created at 2008-03-30)   135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6개월에서 4세 사이에 일어납니다. 열이 심하게 올라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킵니다.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질적 요소도 있습니다. 몸이 빳빳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열성 경련이 일어나면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의몸을 닦아줍니다.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는 동안 아기를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고 팔 다리...

생후1개월에서 36개월 아기 잠재우는 방법   (created at 2007-07-09)   172  

아이들의 가장 큰 일과중의 하나는 바로 잠. 성장기에 있는 만큼 충분한 수면은 육체적 성장과 지능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여러 명의 아이를 키운 엄마라도 잠재우기만큼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쉽고 편안하게 잠을 잘 재울 수있을까? 연령별 올바른 수면 습관과 잠 잘 재우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 생후 1~4개월 흔들어 재우지 않는다  생후 몇주 동안은 젖을 먹인다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거나 아기를...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227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created at 2007-07-04)   126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누르고 있다가 재면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정상 체온이 어른보다 높으므로 37.2도면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6개월 이상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생후 3개월도 안 된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의사 진찰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이런 아기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고 ...

아기가 먹은 음식 도는 액체를 토할 때   (created at 2007-07-04)   196  

아직 소화기 발달이 덜 된 아기들은 별 문제 없이도 잘 토한다. 하지만 노란 액체를 토한다면 바로 진찰을 받아 봐야 한다. 장의 일부가 막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후 2개월도 안 된 아이가 먹기만 하면 매번 왈칵 토한다면 유문협착증이 의심된다. 십이지장(유문) 근육층이 두꺼워져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토하게 되는데, 수술로 금방 좋아진다. 이 밖에 최근 72시간 이내에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이상한 것을 집어먹고 나서 ...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39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6개월 미만의 아기가 밤에 심하게 울 때   (created at 2007-07-04)   161  

우선 기저귀를 살펴 보고,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혹 귀나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옷핀에 찔린 것은 아닌지,이불이나 몸에 이물질이 있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본다. 감기나 중이염 혹은 장염 때문일 수도 있다. 장이 꼬인 아이는 5분 울고 1시간 조용하기를 반복하다가 케첩 같은 똥을 싸는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각(주로 오후 6∼10시 사이)에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에는 ‘영아 산통(콜릭·Col...

아기가 발열이 있는 경우, 열이 생기는 원인, 치료방법   (created at 2007-07-02)   274  

아기가 소아과 의원이나 야간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발열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열 자체보다는 발열에 동반되는 다른 증상들이 아기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어요. 즉 아기가 경기를 하거나 심한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몹시 처져 있거나 피부에 반점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더 중요해요. 비록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어도 아기가 잘 먹고 잘 지낸다면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발열의 측정 대개 37.5도 이상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를 발열이라...

아이가 열이 날때 어떻게 하나요?   (created at 2007-07-02)   220  

갓난 아이에게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는 바로 열이나는 것이다. 보통 37.5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판단. 즉시 열을 내려 주어야 한다.우선 해열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식혀주도록 해야한다.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식히는 것은 효과가 적고 너무 찬 것으로 식히면 역효과를 볼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알코올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잘못 사용할 경우 저체온 현상이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열...

성장기 아기 아토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제 사용으로 인한 항원 부작용   (created at 2007-06-01)   242  

항원은 알레르기 질환인 아톀피를 악화시키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부터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합성 섬유, 약물 등우리가 먹고, 만지고 호흡하며 전해지는 대부분의 것들이 항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음식 외에도 코로 들어오는 것,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는 주사약이나 먹는 약, 금속 같은 데 살이 닿아 생기는 접촉성 알레르기까지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나타났다면 우선 항원이 뭔지 알아보고,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created at 2007-02-04)   181  

우리가 늘 보는 10원짜리...이녀석을 확대 해 봤더니...우워엌~이거 가끔 입에 넣고 사탕처럼 쪽쪽 빠는 애들도 많던데...더러워 죽겠다.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created at 2007-01-31)   217  

‘직장 온도 38℃ , 구강 온도 37.8℃ , 겨드랑이 온도 37.2℃’ 어느 정도를 ‘열이 난다’고 보아야 할까? 간단히 말하면, 정상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상승하면 열이 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온을 36.5℃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성인의 경우에 해당한다. 아이는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은 편으로 정상 체온이 37.5℃이다. 체온을 재는 부위에 따라 차이도 있다. 항문으로 재는 직장 온도 38℃ , 구강 온도 37.8℃, 겨드랑이 온도 37....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아기가 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   (created at 2007-01-31)   196  

24개월 이하의 아기인 경우 60% 이상이 열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다고 한다. 대부분의 소아 질환들이 열을 동반하기 때문인데, 보통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항문으로 재는 직장온도가 38℃ 이상, 3개월 이상의 아기에서는 38.3℃ 이상일 때를 열이 있다고 보고, 입 체온은 37.8℃, 겨드랑이 체온은 37.2℃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다. 아기가 열이 있을 때는 어떤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주의 깊게 살피고, 먼저 열부터 내려야 한다. 아기의 옷을 ...

아기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태열 & 여드름   (created at 2007-01-31)   267  

아기(특히 신생아) 얼굴에 좁쌀처럼 물집이 잡히거나 빨갛게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신생아의 얼굴에 잘 생길 수 있는 것으로는 태열(아토피성피부염)과 아기 여드름이 있다. 이 두 가지는 엄마가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처 방안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태열의 경우 아기가 가려움을 느껴 얼굴을 비비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현상을 보이므로 가려움증으로 인해 아이가 심하게 긁을 경우에는 소아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319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249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64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68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기에 흔한 증상 - 배꼽 염증, 딸꾹질, 땀.   (created at 2007-01-31)   269  

◆ 배꼽 염증 주의하세요 배꼽이 완전히 막히는 데는 최소한 10∼20일 정도가 걸리며, 염증이 발생하면 배꼽혈관을 통해 전신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소독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배꼽이 떨어지기 전에는 매일 목욕 후 알코올 등의 소독약으로 배꼽과 배꼽 주위를 소독해주고 잘 말려야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거즈로 덮거나 싸지 말고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게 한다. 여기에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더욱 좋다. ...

대변과 소변으로 확인하는 아기 건강   (created at 2007-01-31)   205  

◆ 대변의 여러 가지 상태 모유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상태가 다르다. 젖을 먹는 아기의 대변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나고 어떤 때는 달걀을 휘저어놓은 것 같이 보일 때도 있다. 2, 3주일이 지나면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가끔씩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연한 초록색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대개 잿빛 노란색이며 초록색일 때도 있고 굵기는 진흙처럼 다소 굵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생후...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73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기 열 내리기   (created at 2007-01-31)   135  

아기돌보기 ① 체온을 정확히 잽니다.평균체온은 36.5∼37.5℃이며 겨드랑이에서 체온을 재서 37.5ºC이상이면 열이 있는 것이며 38℃이상이면 치료를 요합니다. ②  수분공급이 필요합니다.높은 열이 있을 경우 평소보다 수분이 많이 소모되어 탈수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아아기 원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보리차나 이온음료를 먹입니다.  ③  미지근한 물로 적신 타월로 몸을 닦아줍니다.옷을 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