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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경련.ZIP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열성경련   (created at 2008-03-30)   133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6개월에서 4세 사이에 일어납니다. 열이 심하게 올라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킵니다.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질적 요소도 있습니다. 몸이 빳빳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열성 경련이 일어나면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의몸을 닦아줍니다.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는 동안 아기를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고 팔 다리...

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created at 2014-07-26)   229  

일본뇌염모기 초기증상은 고열과 두통, 이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신체 일부분에 마비 증상이 오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법정전염병(제2종)입니다.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됩니다. 잠복기는 4∼14일 이며, 초기에는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
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created at 2010-11-22)   371  

호흡기 질환이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중에 유해한 물질이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폐결핵, 폐암등이 있는데 우선 유해한 세균이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중에는 기관지염이 있습니다.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그리고 기타 질환으로 이어집니다.기관지염은 기침을 자주하거나 가래가 동반되는것이 보통이지만 폐렴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 곰팡이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혹은 흉부수술, 몸의 쇄약, ...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아그야, 형 쥐났다   (created at 2010-05-15)   130  

형 쥐났다.잘좀 풀어보그라...잘 못하믄 잡아먹어버릴거여
아그야, 형 쥐났다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290  

햄, 소세지는 색깔이 붉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으면 어떤 색일까요?햄, 소세지의 색깔을 내기 위해 발색제를 사용하는데 그 주성분인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니트로조아민이 되는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니트로조 화합물은 조금만 먹어도 암을 일으킬 정도로 해가 크고, 특히 신생아에게 먹이면 뇌와 척추에 불치의 악성종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또 햄, 소세지는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게하는 방부제를 첨가합니다.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파라옥신향산나트...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냉기와 숙면에는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   (created at 2008-11-23)   179  

냉한 체질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전체여성의 약 70%나 된다고 합니다. 특히, 「냉한 체질」은 잠들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전체적으로 좋은 잠을 얻을 수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발이 시려 좀처럼 잘 수 없다」는 사람은 많고 심하면 요즈음은 여름철에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생리학적으로 인간은 손발의 체온은 졸려짐에 따라 점점 올라가며, 반대로 심부 체온은 내려가,몸이...

열대야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잉는 온난화현상때문 ?   (created at 2008-07-09)   149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을 받습니다.북태평양 기단은 바다에서 만들어졌기때문에 습도가 높습니다.습도가 높으면 햇볕이 없는 밤에 기온이 하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수증기가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기온이 잘 하강하지 않게 되지요.사람은 체온이 36.5도를 유지하는 정온동물(?)이기때문에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땀을 배출하고 배출된 땀이 증발하며 체온을 빼앗아가는 방법으로 체온을 유지합니다.그런데 공기중에 수증기가 많으면 증발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
열대야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잉는 온난화현상때문 ?

덥고 짜증나는 열대야에서의 숙면 요령   (created at 2008-07-09)   193  

1) 낮잠은 줄이고 밤잠을 늘려라 !!2) 체온 낮추고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라 !!2004년 7월 11일자 헤럴드 경제 신문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한창인 밤에서도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된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낮...
덥고 짜증나는 열대야에서의 숙면 요령

열대야 탈출을 위한 10계명   (created at 2008-07-09)   140  

①다음날 상쾌하게 느낄 정도로 숙면을 취한다. 침대에서의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수면을 더 깊게 한다.②매일 아침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기상한다.③매일 일정한 양의 운동을 하되 잠자기 직전은 피한다.④잠자기 전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을 떨어뜨리고 육체적인 긴장을 완화시킨다.⑤배고프면 수면에 방해될 수 있으므로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 정도의 가벼운 스낵을 먹는다.⑥저녁에는 과다한 수분이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수박 등) 섭취...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created at 2008-06-16)   212  

심한 코골이 증상이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1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환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한 결과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들의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코를 골지 않는 사람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수면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4%나 높았고...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및 관리   (created at 2008-02-15)   190  

●  변비모르핀이 장관의 연동 운동을 억제하고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증가시켜 변비를 초래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물이나 주스,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구역/구토(nausea/vomiting)모르핀 투여 시작 초기 또는 증량 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기 쉽고, 통상적으로 1~2주 정도 지나면 없...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226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36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아기가 발열이 있는 경우, 열이 생기는 원인, 치료방법   (created at 2007-07-02)   272  

아기가 소아과 의원이나 야간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발열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열 자체보다는 발열에 동반되는 다른 증상들이 아기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어요. 즉 아기가 경기를 하거나 심한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몹시 처져 있거나 피부에 반점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더 중요해요. 비록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어도 아기가 잘 먹고 잘 지낸다면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발열의 측정 대개 37.5도 이상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를 발열이라...

아이가 열이 날때 어떻게 하나요?   (created at 2007-07-02)   219  

갓난 아이에게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는 바로 열이나는 것이다. 보통 37.5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판단. 즉시 열을 내려 주어야 한다.우선 해열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식혀주도록 해야한다.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식히는 것은 효과가 적고 너무 찬 것으로 식히면 역효과를 볼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알코올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잘못 사용할 경우 저체온 현상이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열...

꼭 알아야 할 산모건강과 흔한 산후 질병들   (created at 2007-05-16)   266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13명으로 지난 2003년 1.19명, 2004년 1.16명, 2005년 1.08명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사상 최저치 행진을 멈췄다.출생아 수도 지난해 45만2000명으로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지난해 9.3명으로 전년보다 0.3명 늘어났다. 정부와 지자체의 출산지원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316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246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61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66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72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created at 2007-01-01)   241  

신생아의 경우 생후 10일 정도 지나면 손톱을 깎아주기 시작해야 한다. 손톱 위쪽의 하얗게 된 부분이 3㎜ 정도가 되면 자를 때가 되었다는 신호. 손톱은 1㎜ 정도 여유를 남기고 양끝을 자른 후 둥글게 조금씩깎으면 된다. 보통 손톱은 1주일에 한 번, 발톱은 한 달에 한 번 깎아주는 게 적당하다.손발톱을 깎을 때에는 아이 전용 손톱깎이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 전용 손톱깎이는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움직여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지레 겁먹지 ...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