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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ZIP

누나나 형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심부름 이야기   (created at 2008-10-20)   201  

누나나 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경험했다는 심부름 이야기...이들이 풀어놓은 이야기는 황당 그자체였다.이번엔 형이 등장한다.허걱..

누나가 없어서 공감이 가진 않지만 - 팬티는 왜   (created at 2012-05-23)   376  

누나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일들이 있다고 그러네요. 저는 누나가 없어서 별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네요. 정말 그런가요? 남자 팬티가 정말 편한가…?

누나 뭐해요?   (created at 2011-11-22)   116  

누나 뭐해요 ?상추따...

누나 무서워요   (created at 2010-02-13)   192  

이것은 뭐하는 시츄에이션? 정말 무섭다고 느끼고 있는 것일까요?그런데 저분 배에 주름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누나 무서워요

누나나 형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텔레비젼 이야기   (created at 2008-10-20)   275  

텔레비젼을 보는 와중에도 형과 누나의 야만적인 행위는 참으로 황당 그 자체다.1) 누나편2) 형편허걱...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표현했다고 !?그런데 형 그림은 왜 이모양이여!?

누나의 사랑이 담긴 편지   (created at 2008-08-24)   128  

남녀가 같이 사는 집에서는 서로가 조심해줘야 한다.그런데 다음의 편지를 보고 나면, 정말정말정말... 조심해 주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created at 2006-10-06)   198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준다. 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낸다.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남모르게 한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