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쳐다보면… 아이디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옆에 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 참 거시기 하죠잉? 아래 두 친구… 얼굴 표정 보아요… 뭐 어쩌라는건지? |
카메라 어플로 만들어본 슈퍼걸 - 엄... 최종 작품은 왠지... 틱톡에 올라온 카메라 어플로 만들어본 슈퍼걸…이렇게 ¼씩 찍어서 조립하는 모양인것 같습니다.오- 왠지 먼진 작품이 올라올거 같더라고요오- 이제 마지막 작품이 나오나요?왠지 위는 그럴싸 한데… 밑에 왠지 거시기가 눈에 거슬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
친구등록 - 당신은 당신의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0년 넘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또 이 때문에 데이터기반의 메신저 사용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과 소통도 하곤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휴대폰은 참 2000년대 중초반에 썼던 모델입니다. 친구등록과 관련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원하는 스타일의 친구를 소개해주는 신 개념 서비스인가 봅니다. 이렇게 친구를 삭제하면 새로운 친구가 또 소개 되나 부죠? 올~ 친구들이 엄청 늘었네요. 아니… 감히... |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 - 아이디어도 좋고 센스 있어, 일부 급훈은 좀 없어 보이기도…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
파란색 여성의 반전 아래 나오는 파란색 상의의 여성… 아…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이 여성이 어떤 반전을 선사 하는지 감상 해 보실까요? 으어어어어- 엄청난 반전 아닌가요? |
텍사스 구장에 놀러 간 LG 팬 - 무적LG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도 출범한지 꽤 되었죠. 한국의 야구 역사도 남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장에 한 한국 팬이 무적LG 로고가 그려진 거시기를 거시기하시네요. |
꺄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편의점에서 흔히 볼수 있는 거시기군요. 마치 저 음료수가 뭐라 한마디 하는 듯한 느낌!? 까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
술이 왠수 - 술은 몸이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아래 작품은 거시기한 이야기를 거시기하게 풀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함과 쇼킹함을 동시에 제공한 특이한 작품입니다. 술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먹읍시다. |
만화 속의 이야기를 현실의 세계에서 실천하신 사람들 - 존경해야 하나? 만화 속에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려진 이야기가 현실의 세계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을 모아 거시기 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이거 짜맞추신 분 정말 대단하신데요. |
이게 내 거시기다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해 보니 이게 내 거시기다 시리즈가 있더군요. 흥미진진한 작품들… 감상 해 보아요. |
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 일부러 넘어지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넘어질때의 민망함이란... 참으로 표현하기 거시기하죠.우리 그분들의 아픔을 같이 느껴보아요. |
선생님의 꿈 아래 작품은 선생님이 선생님이 되기까지의 현란했던 과거를 되새김하는 드라마틱한 작품입니다. 당신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저 만화에 등장한 애들은 거시기하게 되었겠죠? |
강남역 여신 강남역에 여신이 오셨다네요.들고있는 거시기는 빵빠레... |
황당한 폭로 폭로 뒤 결말이 매우 거시기한 작품이군요. |
솔로들을 위한 거시기... 본 작품은외롭고 쓸쓸한 솔로들의 거시기를 거시기하게 표현한 거시기입니다요. |
여자에게 인기가없는 당신을 위한 가면 이렇게 가면 쓰면 정말 거시기 해지는 거여 !? |
따먹는 만화 너무 거시기 하긴 하지만...나름 본 작품 만드신 그분의 거시기가 있으므로 한번 보기로 합시다. |
이동식 공중전화 남들에게 최대한 피해 안주도록 고안된 거시기 !?참 거시기한데, 뭐라고 말해야 될런지...어쩌라는건지...!?그리고 오른쪽에 문도 있어... |
소변 볼때 조심...!! 저 여자들의 모습이 장난의 아닐세...잘릴지도 모르므로 매우매우 조심하게나~이런 화장실에서 일 보면 왠지 매우 거시기하고 찝찝할것 같소~ |
사진은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죠 절묘한 타이밍에 끼어들어 사진을 망치는 거시기들이 있으니...이녀석- 멋진 풍경을 똥으로 장식해버렸네~나름 힘주고 서있는데, 뒤에 저 어벙이는 뉘여 ?나참~ 손을 어디에 넣고 걷는겨....허걱... 마지막 저 장면은...크... 크다... |
보노보노 친구 노모노모 보노보노라고 아기 수달이 주인공인 참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일요일 아침인가?어느날 갑자기 텔레비젼에서 했는데, 참 재밌는 프로였던것 같다.요즘은 일요일 아침에 공영방송에서 만화 안보여준다.왜냐하면 케이블TV 보면 되니까...그 보노보노와 모노모노의 거시기한 장면이 발견되어 이를 함께하고자 한다.누가 그린 그림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잘 그렸다. |
어이없는 K리그 10,000호 골 이거 축하해야 하는 일인가 ?우리의 K리그 10,000호골 기록이 자책골이라니...참 거시기 하구먼... |
노인과 바다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
거시기한 타월 디자인 이런 타월 두르면 참으로 거시기 할 것 같으오... 어떻소 ?정말 거시기 하지 않소 ? |
험한 이 세상에서 서바이브 하기 위한 인맥관리 18계명 1. 꺼진불도 다시보자.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남이 네 마음속까지... |
어허~ 이거 왜이러시나!! 자꾸 그러면 성희롱이야 예술 작품들도 그냥 있기는 그랬는지... 거시기 하고 있다는... |
바보 소년 이야기 한 마을에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소년은 마을 아이들한테서 바보라고 놀림을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마을 아이들이 마구 때려도 "히~"하고 웃기만 했거든요. 그러자 아이들은 "바보라서 아픈지도 모르나 보다"하고 더욱 때려 댔습니다. 그럴 때면 바보 소년은 누런 이를 히죽 드러내고는 웃었습니다. 정말 안 아픈것처럼 말이에요. 그 바보 소년은 어려서부터 혼자 자랐습니다. 7살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 이후로 마을 어른들이 불쌍하게 생각해서 먹을거며 ... |
친구에게 네가 내가 아니듯 나 또한 네가 될 수 없기에 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녜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하지 않기를.... 단지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마주잡은 손짓만으로 스쳐가는 눈길만으로 대화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기를... 기쁨을 같이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슬픔을 함께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 있다고 하여도 한동안 보지 못한다 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나 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져 내 맘속에 항상 머물기를... |
이해인 수녀님 -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
친구생각 친구야, 늘은 아니어도 가끔은 날 생각해 주렴 나와 자주가던 그 찻집에서나 날 닮은 못난이 인형을 보거나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들을때면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생각해주렴 그리고 내가 그립거들랑 안부 몇줄 적어 보내주렴 나 그 편지받고 몇날며칠을 흐뭇해 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