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이름... 영화 쿨러닝에 나온 한 장면... 이름 가지고 하하하 하고 웃었는데,웃으면 안될 분위기...매우 난감하고 황당한 장면이다. |
라스트 시네마 - 영화같이 흘러간 과거를 바라보며… 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
이건 어떤 시츄에이션일까요?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우리 어린이들… 그런데 담벼락에서 하얀 얼굴이 쑥 튀어나왔네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참 보기 힘들죠. 저, 강아지… 참 안스러운데요 !? |
뭐 어쩌라는 것인지 - 샤워실에서의 난감한 시츄에이션 아래의 난감한 시츄에이션을 봅시다. 샤워를 하려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를 들었는데, 그만 이녀석이 뚝 !!?? 이거 어쩌라는 것인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는 방법도 있군요. |
부부 이야기-이 부부의 황당하고 이상한 막장 사건 전개는 쇼킹한 느낌을 줘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
51년째 불타고 있는 죽음의 마을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사라진 아내 - 알고 보니 이름도, 나이도, 가족도 다 가짜 아래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 났습니다. SBS에서 방송되었던 아래의 방송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가끔 이럴 때 있죠 그림 그대로 손만 씻으려고 그랬는데... 샤워했다는...참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죠. |
언능 집에가서 거시기 해야지 언능 집에 가서 거시기 해야지...우ㅍㅍㅍㅍㅍㅍ황당하죠잉? |
던지긴 해야겠고... 던지긴 해야겠는데,보복은 두렵고...참으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다. |
워킹은 모델의 생명이다 워킹은 모델이 배워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자세이다.상큼 발랄하게사뿐. 사뿐.어머나... |
어머나 이렇게 귀여울수가... 여보세요~엉덩이가 끼셨네요~어머 으쩌면 조아- !?영화속의 한 장면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
갈아마실 기세의 현란한 눈빛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여요...무서버라... |
아놔~ 짜증 이빠이... 차 좀 잠깐 댔다고 딱지를 끊..... .... 꼭 연행되고 싶습니다.국가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해야죠... |
절묘한 시츄에이션 당신도 화장실에서 이런 시츄에이션 당해봤나 !?하지만 난 팔이 짧아서 저렇게는 안되든데...저렇게라도 임기응변이 된다니... 참으로 부러우이... |
친구의 애인 이런 황당한 상황은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아마 실제로도 가끔은 나오는 시츄에이션일것이다.친구의 애인이 저런 행동을 하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 같은가? |
힘빠지는 카운팅 프로레슬링을 보면 심판의 카운팅 장면... 그야말로 압권이다.원... 투... 쓰리... 땡땡땡 !!정말 승질 부릴만한 카운팅 장면이다. |
지하철에서 생긴 어느 훈남의 이야기 본 작품은 지하철에서 생기기 거의 힘든 일을 발칙한 발상으로 상상하여 만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작품이다.아무생각없이 마우스를 스크롤하며 감상하다보면기승전결이 어느덧 들어맞는 드라마틱한 작품이다. |
자-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방에 가서 만화나 볼까나 !?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 |
다리 찢기 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 유연함의 상징인 다리 찢기...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우워어어----!! |
삼촌 침대 밑에서 찾은 책 기대했으나 기대했던 거시기는 아니고... |
따먹는 만화 너무 거시기 하긴 하지만...나름 본 작품 만드신 그분의 거시기가 있으므로 한번 보기로 합시다. |
난 누구인가? 그리고 또 여기는 어디인가? 정말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인가?여긴 우리나라가 맞는거 같은데... |
노인과 바다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어딘가 자리가 좀 거시기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 |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거기 있는겨 !? 어떻게 올라간겨 !?아님 떨어진겨 !?참 불쌍허구먼~ |
절묘한 시츄에이션 이 버스 참 난감하게 되었다.꺼내기도 힘들겄어... |
철수와 영희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
무더운 여름...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츄에이션이다.주로 만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우리모두 여름엔 덥다고 행동이 앞서는 일을 하지 말도록 하자.아-무척 아프겠다. |
왕뚜껑 왕뚜껑... it's delicious !?ㅋㅋ 정말 황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