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 날씨는 한국과 비교하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입니다. 찜질방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참을만하기는 합니다만… 이 무더운 곳을 탐험하다 시암센터에 가면 “아- 좋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시암센터에 들어가니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그 시원함과 안락함에 들떠 매우 좋아합니다. 오후가 되면 젊은 친구들 대부분이 이곳으로 모입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패션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태국이 외... |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태국 여행 둘째 날… 우리 식구들은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 시암센터(Siam Center)를 찾았습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 툭툭을 타고 왔는데, 무려 200바트나 주고… 잘 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어떤 어떤 매장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오잉- 여기 보니 한국의 맛이라는 행사도 하는 모양이네요. 한류 열풍이 여기까지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