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 - 퇴사도 맘대로 못하는 그지 같은 세상 정보의 바다에서 발견한 이말년님의 작품입니다. 기획안때문에 매번 깨져서 사표를 가져갔는데, 사표도 반려당하셨네요. 하하 |
10원에 한 대씩… 예전에 좀 껄렁 껄렁한 횽아들이 등교길… 또는 하교길에 착한 동생들 잡아 놓고 돈 내 놓으라고 그러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그중 저도 기억나는 멘트… 너- 주머니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다… 아래 작품 또한 그러한 작품이네요. 참 안스러운 형님들이죵? 재밌네요… 이말년… |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기발한 용돈 기안 품의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가 품의에 대해 결재도 하네요. 당돌했지만, 반려하기 어려운 품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지각 - 알람시계를 이용하면 안 할 수 있다 아침 잠이 많아서 잘 못일어나시는 분들…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시죠? 알람시계(자명종)를 써보세요. 아래 작품은 그 알람시계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아… 이말년… 잼있다. |
생존전문가, 김병철 본 작품은 근래에 본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생존을 위한 주인공의 놀라운 투쟁사... 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자.이말년월드 화이리잉~ |
매너 있는 이직이란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한 사람이 들고 빠지려면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직에 앞서여유를 두고 기존 회사에 통보해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다. 그 시간이 짧으면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다. 왜 이직하는지 동료를 납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이직 사유가 설명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평판 조회를 하면 대개 문제가드러나기 마련이다. 물론 가장 무난한 답변은 “자기계발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