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배바지를 보여주마 이정도는 입어줘야 배바지라고 부를 수 있다 |
100년간 미국인들의 패션 변화를 한 눈에 - 패션 모델의 재치있는 포즈가 흥미진진해 지난 100년간 미국인들의 패션 변화를 한 눈에 보여 준 작품이 있어 이를 올려 봅니다. 1965년에는 귀부인 스타일이 유행했었군요. 이 여성의 스타일은 지금도 먹어주는 비즈니스 복장인것 같아보이는데요. 존 트라볼타가 생각나는 찌르기네요. 우워우 남성 배우의 발차기… 이거 참 리드미컬한데요? 2000년대를 표현함에 있어서는 좀더 개성있는 모습을 보이려는 노력을 하셨네요. 그런데 아래 남성, 여성 모델… 몸매들이 참 좋으시네요. 똥배 나온 사람들이 같은 촬... |
끈적거리는 버전의 백설공주 백설공주… 그녀도 질풍노도의 청소년기인지라… 패션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하여… 가끔은 아래와 같이 과감한 패션을 연출 할 가능성도 있지 않냐는 의견을 제시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곱난장이들…. 좀 거시기하네요. |
2005년을 주름잡았던 패션 모델 이기용 - 다리가 길죠잉 2005년을 주름잡았던 패션 모델의 대세 이기용씨… 그분의 사진을 감상 해 봅시다. 대한 민국 모델로서는 저런 긴 다리를 가지신 분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참 대단하죠잉? |
수염 - 한번 길러보고 싶은겐가 가끔 패션 잡지를 보거나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아래 작품은 잡지를 보다 수염을 길러보고 싶다고 생각한 어떤 분의 거시기한 사연입니다. 여자가 수염 나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 |
멋진 골반 패션 -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정보의 바다에 올라 온 한 아가씨의 골반 패션입니다. 우워어- 아름답네요. 보통사람들은 저 패션 소화하기 어렵지 않나요? 어느 친한 디자이너가 그러더군요. “패션은 불편한거다.” 패션을 따지면서 편한거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위의 여성분 대단합니다. |
옷 못입는다고 욕먹었다는데... 옷을 어떻게 입느냐...이것은 패션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