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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당에서의 그녀, 천사가 강림하셨어~   (created at 2007-10-26)   191  

진짜 북한 분이라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정말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나봐~피부가 완전 하얗네 하얘~어디 북한식당이지???
북한 식당에서의 그녀, 천사가 강림하셨어~

이거 봐봐 -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닌 작품   (created at 2015-06-26)   414  

허걱- 이거 무슨 스토커가 나오는 작품이었나요? 그 꼬마는 뭐고 이 비디오는 뭐여? 갑자기 왠 살인현장? 코이치상을 부른 사람은 도대체 누구? 뭔가 다른 상황이 이어지는 분위기네요. 그런데 아래의 흡족한 표정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도서관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으아아아- 무서워… 허걱- 이 여자는 스토커였군요. 결국 지가 저지른 일이었군요. 정말 소년은 악마였을까요? 아니면 천사였을까요?   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귀염둥이 카라의 새해 인사   (created at 2011-01-05)   144  

2010년을 최고의 한해로 보냈던 카라... 그들의 한복입은 새해 인사를 간만에 감상해 봅니다.이 귀염둥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귀염둥이 카라의 새해 인사

몇년 전부터 돌던 사진   (created at 2009-03-30)   180  

때는 2009년... 인터넷을 탐험하다 보니 몇년 전부터 돌던 사진이라고 하는데...얼굴은 어디서 많이 본것 같다.누구신가 ? 저 회심의 미소를 짓고 계신 가슴뭉클녀의 주인공은 ?이거 한편으로는 매우 시크하지 않나요?자신감 있는 멋진 포즈입니다.
몇년 전부터 돌던 사진

로댕가리 - 벽   (created at 2006-10-06)   180  

내 앞에는 어떤 젊은 대학생의 시체가 놓여 있었습니다. 약 이십 세 가량 된 그 젊은이는 바로 그날 밤에, 가스통 속에 실링 화(貨) 동전을 몇 개씩 집어 넣어야 비로소 난방이 되는 그 비참한 어느 방 안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한 겁니다. 나는 진단서를 쓰기 위하여 그 싸늘한 방안의 탁자 앞에가 앉다가 신경질적으로 휘갈겨 글을 써 놓은 몇 장의 종이 위에 눈길이 갔지요. 무심코 거기에 눈길을 던 졌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