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음... 정말 똑똑한 사람이군.당신을 똑똑이로 임명합니다.[동아일보]17일 일본 도쿄신문은 2개 면에 걸친 독도 관련 특집기사에서 ‘한국 주장에도 일리 있다’는 일본 학자의 인터뷰 기사를 일본 측논리와 나란히 게재해 주목을 끌었다. 한국 측 논거를 외면해 온 일본 언론계 보도관행을 비추어 볼 때 찾아보기 힘든 중립적보도였다.독도가 오키(隱岐) 섬에서 160km, 울릉도에서는 90km 떨어진 곳에 있다며 ‘울릉도’를 표시한 지도를 곁들인 것 또한이례적이었다... |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나라 일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들이 늘 하는 말은 국제법에 따라 독도는 그들의 영토라고 하는 것. 사실, 국제법에 따르면 당연히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아닌가요… 그 국제법은 도대체 어디 기준인가요?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이 일본과 친해지려고 무단 노력을 하셨지만, 결국 일본의 극우인사들은 그건 관심없고 늘 독도는 지네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가까워진다고 살짝 느끼다가도 멀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참치와 시원한 소맥 한잔이 여유로왔던 홍대역 부근 독도참치 - 참치 무한리필에 시원한 맥주와 특이한 소주를 맛볼 수 있었던 곳 오랜 친구와 간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홍대를 찾았습니다. 본래는 강남에서 보려고 했으나, 다른 친구를 추가로 만나기로 하여 장소를 홍대역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본래 참치 매니아이고, 또 만나는 친구가 참치를 좋아해서 참치 집을 찾았습니다. 홍대역 옆에 있는 참치집의 이름은 독도참치. 위치는 홍대입구역 8번출구에서 100m정도 되는 곳에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나온 이 친구 찍힌 사진이 뒤통수만 보이네요. 독도참치 홍대점은 아래와 같은... |
1737년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이 그린 조선왕국전도 - 울릉도와 독도가 동해안에 바짝 붙어 있다. 1737년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이 그린 조선왕국전도를 보면 울릉도와 독도가 동해안에 바짝 붙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인들도 마찬가지고 서양의 지리학자마저도 독도가 조선의 땅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 |
수박으로 만든 독도 독도는 우리 땅… 이를 수박으로 만든 네티즌이 있어 사람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수박으로 만든 독도… 감상 해 봅시다. |
일본 놀러간 김에... 일본 아끼하바라 매장에 누군가 남긴 멋진 흔적...근데 그들이 한글을 읽을 줄 알까요?어째튼... 독도는 우리 땅 |
애국심이 느껴지는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 2011년 8월... 일본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국에 방문하여 독도에 가겠다며 퍼포먼스를 했습니다.독도와 관련하여 일본 의원들의 퍼포먼스도 퍼포먼스지만...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정과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그런데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에도 이 애국심이 매우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
개념 있는 프랑스인 2011년은 한류가 전세계에 퍼진 의미있는 해이기도 하죠.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 가수의 노래를 따라부르기도 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기도 하는...그런데 한 프랑스 젊은이가 올린 인터넷 사진 중 흥미있는 것이 있네요.독도는 우리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