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자연…. 자연속에 숨쉬는 사찰 ~ 구파발 ‘진관사’

일찍이 진관사는 `동쪽의 불암사, 서쪽의 진관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보개산 심원사`라고 하여 한양 근교의 4대사찰로 일컬어질 만큼 이름난 사찰이었습니다.특히 조선시대에는 이 절에 수륙사를 설치하고 임금이 여러 번 행차하여 물속의 외로운 넋들과 아귀를 위해 법석을 베푸는 재를 올려 더욱 유명합니다.그러나 언제 어떠한 연유로 창건되었는지는 전해오는 사료가 적어 자세히 알 길이 없습니다.다만 <북한지(北漢志)>에 따르면 원효스님이 진관조사와 더불어 삼천사...

이천 ‘도자기촌’

이천은 도자기의 본고장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이천온천과 도드람산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다.40여개의 도자기가마가 있어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실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곤지암 I.C.를 지나면 무슨무슨 요니, 도자기니, 도예전시관이니 하는 간판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이천시 신둔면 일대의 도예촌이다. 이천에는 한때 200여 개의 가마가 있었으나 현재는 140여 개가 남아 있다. 일부는 관광 상품용으로 전락한 감이 없진 않지만 아직도 장인예술의 혼...

겨울연가의 촬영지 ‘남이섬’

1. 남이섬의 추억남이섬을 추억하는 것 혹은 남이섬의 추억 을 공유하는 것은 '밀교의 비의를 함께 외는 것이다,' 라는 게 내 생각이다. 혈기방장한 청춘의 뜨거운 추억이 묻힌 유력한 장소들 가운데 하나가 남이섬이기 때문이다. 85년인가, 유미리라는 가수가'젊음의 노트'로 이 섬에서 열린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탄 적이 있다. 그런데 민망하게도, 정말 민망하게도 대상이 확정되고 울먹거리는 그녀를 MC인 이문세가 인터뷰하는 도중, 객석에서 신발이 날아들었다. ...

청원 ‘문의문화재단지’

문의문화재단지는 지역의 향토문화유적을 전송, 보전하기 위해 대청호 건너편에 조성되었다. 옛 객사인 문산관(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을 비롯하여, 낭성면 관정리, 문의면 노현리, 부용면 부강리에 있던 전통가옥과 서덕길 효자각, 김선복 충신각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 문의 가호리의 고인돌, 선돌 등 거석문화재도 볼 수 있으며, 양반가옥, 주막집, 토당집 등 선조들이 살아온 자취를 느낄 수 있다.약 3만 3천평 규모의 부지 위에 지방유형문화재 제94호인 문산...

높이 338m 우백호 ‘인왕산’

여긴 사실 드라이브 코스라기 보다는 등산코스라는 말이 적절하다.인왕산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338m이다.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이다.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성곽이 이어지며 동쪽 산허리로 북악(北岳)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조선 초에 도성(都城)을 세울 때, 북악산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을 좌청룡(左靑龍),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

죽림온천은 기본 ~ 모악산, 위봉폭포 그리고 마애석불 패키지

죽림온천은 기본 ~ 모악산, 위봉폭포 그리고 마애석불 패키지드라이브는 뭐니뭐니해도 중간 거점을 거쳐서 여기저기 다니는 맛이 있어야 한다.이번에는 전주에서 마애석불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패키지를 소개 해본다.전주→ 모악산(대원사 등)→죽림온천→송광사→위봉사(위봉폭포)→마애석불 # 전주 전주의 자연과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코스로 엮은 테마여행, 전통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화와 음식과 풍류.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전주의 명소도 둘러볼 수 있다. # 모악산(대원사 등) 만경강과 동진강 사이에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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