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101빌딩은 대만의 랜드마크로 타이페이 101 또는 타이페이 원 오 원이라고 부릅니다. 영문으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Taipei 101 ; TaiPei One O One 타이페이 101 빌딩 하층부는 각종 기념품 및 럭셔리 샵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보면 알만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제품들은 특별히 싸다고 생각되지 않아 자세히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이 쇼핑을 함에 있어서 눈요기는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
재생의학… 잃어버린 신체의 일부를 복원하는 복원기술로… SF영화에는 흔히 등장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현실세계에서 하고자하는 많은 과학자들이 있는데요.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한 사례를 방송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손가락, 손톱, 귀…. 그리고 인체의 장기들 하나하나를 이 기술로 복원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장수의 시대… 곧 올지도 모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놀랍고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죠? &...
나이는 숫자일 뿐… 이거 말은 쉽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죠. 그렇지만 이것을 몸소 실천하여 “나는 할 수 있다”를 보여주신 분이 계십니다. 다음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김원곤님의 이야기를 감상 해 보시고, 여기서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 보세요.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해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말도록 합시다.
아래 17살 차이가 난다는 안나리사 부부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모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인간이 되거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맨 밑에 보면 1등을 강요하는 교육방식이 마음 아프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에도 일등은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당신의 아이는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의 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사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한 방송사에서 방송한 대한민국 국사교육의 현실입니다.
태국 방콕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o) 옆 왓포(Wat Pho) 사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이 특이 유명한 것은 마사지 때문인데요, 저도 가보니 매우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모든 시설이 그렇듯 이곳도 입장료를 받습니다. 2012년 5월 기준으로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가벼운 입장 절차를 거치면 입장권을 주는데, 이 입장권이 있으면 나올 때 물도 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물은 Chang이라는 브랜드이며 ...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에 있어 큰 프로젝트에는 갑/을/병/정과 같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개발하는 업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들의 협업은 힘들어지죠. 소프트웨어는 열심히 개발해서 될 일이 아니라, 잘 개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의 작품은 그러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에 있어 외주개발업체의 고달픈 현실을 꼬집었습니다.
방부제 : 부패를 방지한느 약품실리카겔(제습제) : 습기를 제거하는 약품(물질)각각의 용도는 이렇습니다.김은 상온에 놓아두어도 보관성이 우수하기때문에 방부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습기에 다으면 눅눅해져서 맛이 없죠 그러니 실리카겔을 넣어 습기를 제거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방부제는 상당히 많은 곳에 들어 갑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특히 유통기간이 긴음식들에 많이 들어갑니다.방부제의 용도는 위에 쓴것과 같이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죠. 안썩으면 ...
귀여운 목걸이와 편지가 어떨까요?목걸이는 둘째치고 편지에 마음을 담아 전달하세요.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민감하고 섬세합니다.반면에 남자들은 간단명료하고 직선적이죠.여자들의 80-90%가 마음을 담은 편지를 받았을때 감동받는다고 합니다.오히려 목걸이나 반지보다도 그 편지를 오래 간직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이번 크리스마스...귀여운 선물과 함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하세요.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다는 사람들을 가끔 만난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마음을 끄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 다음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첫인상이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특히 짧은시간의 만남을 통해 상대를 파악하게 되는 자리라면 더 그렇다.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알버트 메라비안이라는 교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시각적인 요소가 55%, 그리고 청각적인 요소가 38%, 말의 내용이 7%의 ...
GWP(Great Work Place)를 만드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그 중관리자가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직원의 동기를 유발하게 되는 방법이 있는데...- 경영진으로 부터의 편지와 개인적인 전화- 이 달의 최고 판매왕을 위한 주차- 잡지구독, 경영진과의 식사- 이 달의 대표임을 증명하는 이름이 새겨진 명판- 전자메일을 보내는 감사의 편지- 승진선물, 특별한 기념품- 생일 축하카드, 케이크, 선물, 핀 증정- 단체 저년식사, 단체 외출- 사원 교육용...
GWP(Great Work Place)를 만드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다.그 중 비공식적 포상 방법으로 동기를 유발하는 방법이 있는데...(1) 관리자는 작업을 훌륭히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개인적으로 칭찬할 것(2) 관리자는 훌륭한 작업 수행능력을 보인 직원에게 개인적인 편지를 쓸것(3) 기업은 업무성과를 승진의 바탕으로 이용할 것(4) 관리자는 훌륭한 작업성과를 올린 근로자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도록 하자(5) 관리자는 성공적인 업무성과를 축하하기위해 업무...
마이크로사의 빌 게이츠가 가주에 있는 마운틴 휘트니(Mt.Whitney)고등학교를 방문하고 사회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참고될 조언을 들려주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
" 현재 폭풍은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으니 피서객은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A급 태풍으로.... "라디오는 여전히 시끄럽게 울려대고 있었다.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그녀는 잠이 깬 듯 졸리운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 싱긋 웃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정말 큰 마음 먹고 온 여행인데... 하필 폭풍이라니. 젠장.창 밖으로는 한 길도 넘게 넘실대는 바다와,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비스듬하게 유리를 때리...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형님 밑에서 10살때부터 먹고 지내다가 13살이 되니까 이제 나도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열라 빡터지게 고생하면서 배운 기술이다. 거기서 몇년간 형님하고 같이 일하다가 우리 파가 구역 다툼으로 지철파에게 깨져서 뿔뿔히 흩어지고 이제 나 혼자 일하고...
100퍼센트의 상대자를 원하며,상대자의 100퍼센트가 된다는 것은그 얼마나 멋진 일인가...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하라주쿠의 뒤안길에서 나는 100퍼센트의 여자아이와 엇갈린다.솔직히 말해 그다지 예쁜 여자아이는 아니다. 눈에 띄는 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멋진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아니다.머리카락 뒤쪽에는 나쁜 잠버릇이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고, 나이도 적지 않다.벌써 서른살에 가까울 테니까.엄밀히 말하면 여자아이라고도 할 수도 없으리라.그럼에도 불구하...
내 앞에는 어떤 젊은 대학생의 시체가 놓여 있었습니다. 약 이십 세 가량 된 그 젊은이는 바로 그날 밤에, 가스통 속에 실링 화(貨) 동전을 몇 개씩 집어 넣어야 비로소 난방이 되는 그 비참한 어느 방 안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한 겁니다. 나는 진단서를 쓰기 위하여 그 싸늘한 방안의 탁자 앞에가 앉다가 신경질적으로 휘갈겨 글을 써 놓은 몇 장의 종이 위에 눈길이 갔지요. 무심코 거기에 눈길을 던 졌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 불쌍...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그 애가 많이 힘들어 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고통 덜어줄 수 있게 이미 내게는 그런 힘이 없어질라도 날 보고 당황하는 순간만이라도 그 고통 내 것이 되게 해 주십시요.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내게 기쁨이 넘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기쁨 다시는 줄 수 없을질라도 밝게 웃는 표정 보여 줘 잠시라도 내 기쁨 그 애의 것이 되게 해 주십시요. 그러고도 혹시 우연이 남는다면 무척이나 그리운 날 둘 중 하나는 걷고 하나는 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