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참으로 훌륭한 아가씨네요. 보답이라… 중간에 딴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저 남자배우 춤추는 대 수사선에도 등장하시는 분이죠.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이 작품에서도 열연을 하시네요. 이거 시리즈물인가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 본 작품에서도 등장하네요. 노숙자 로쿠 아저씨가 여기서 등장하다니… 이거 좀 황당한데요. 으어어어어엌- 컥- 장기 매매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사람은 누구...
서프라이즈… 깜짝쇼라고도 하죠…. 당신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깜짝쇼가 펼쳐진다면? 그 깜짝쇼의 끝을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런 황당한 아이들 같으니라구… 지들 가르치려고 뼈 빠지게 고생하신 아빠에게 이게 할 짓인가요? 허걱-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저런 놈들 바라보고 이렇게 열심히 일했나? 저 무지막지한 마눌님 표정좀 보세요. 옴마 무서워라… 엥? 아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그럼 허걱- 마눌님은 저 세상으로 가신건...
우리 가족의 대만 여행…. 우리 가족은 서울에서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시즌이라 인천공항은 그야말로 북세통이었습니다. 때 마침 대만으로 가는 비행기에는 대만 선수단의 선수들이 같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구글 검색시 도착 예정으로 알고 있던 대만 공항은 송산공항이었으나, 실제 비행기가 도착한 곳은 타오위안 국제 공항(Taoyuan International Airport)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이동 시 지하철을 이용하려던 ...
2014년 2월 14일 서울신문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소치 훈련소식을 올리면서 다음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김연아 사진과, 아사다 마오의 팬이 보면 분노할만한 아사다 마오의 사진. 어떤 의도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 예상되지만, 이제 우리나라 언론도 세계적인 언론인데… 이건 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남대문을 열고 뛴 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래는 한 네티즌이 방송 장면을 캡쳐하여 올린 콘텐츠 입니다. 어허- 이거 창피해서 어쩌나….!? 그런데 사진만으로는 남대문인지 원래 옷이 저런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나름 준비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놈의 실천이... 매우 어렵죠.알미늄으로 된 발판을 들고 있는 직원 그리고 그 옆엔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보호자 이쯤되면 어떤 상황인지 대략 짐작이 가죠?장애인이 지하철에 잘 올라 탈 수 있도록 차량 문턱에 깔판을 깔아주기위해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2008년 4월 29일... 일본의 한 TV가 어제 서울에서 중국인 2명이 한국인을 무차별 폭행해 살해했다는 뉴스와 함께 동영상을 보도해 인터넷에서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보도된 내용을 일본TV가 다시 보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진상을 강진원 기자가 짚어봅니다. [리포트] 문제의 뉴스를 보도한 일본TV는 FNN, 즉'후지 뉴스 네트워크'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시내 지하철 입구에서 ...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경기 포천시 소홀읍의 국립수목원은 녹음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수목원까지 가는 차도 양옆으로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국립수목원은 침엽수원 관목원 화목원 등 수목 종류에 따라 공간을 나누어 놓았다. 소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들로 빽빽이 둘러싸인 침엽수원은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화살나무 황매화 생강나무 등 2m 안팎의 키가 작은 나무로 이뤄진 관목원과 철쭉 목련 라일락 등이 ...
포천·연천지역 10~20% 오르고 거래도 활기경기도 고양시 삼송 신도시와 양주시 옥정 신도시가 보상에 들어간 뒤 경기 북부지 역에 5조원대 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전해지자 포천.연천 땅값이 10~20% 뛰며 들썩 이고 있다. 23일 건설교통부와 토지공사 등에 따르면 고양시 삼송동 일대 154만평을 개발하는 삼송 신도시 보상협의가 지난해 12월 시작돼 올 상반기중 보상금 2조4000억원이 풀 릴 전망이다. 당초 184만평에서 10만평이 늘어나 194만평 규모...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준다. 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낸다.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남모르게 한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