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뉴스를 보며 여러 살인마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깜짝 깜짝 놀란다.1960년대 고재봉 사건1970년대 김대두 사건1982년 우범곤 순경 사건1988년 지강헌 사건1989년 심영구 사건1993년 지존파 사건1994년 온보현 사건1996년 막가파 사건1997년 신창원 사건2003-2004년 유영철 살인 사건2004년 정남규 사건2008년 강호순 사건2008년 논현동 고시원 방화 및 살인 사건사업이 고도화 되고 개인주의가 더 심해지는 요즘만 이런 사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