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 동네에서 있었던 자동차 사고 현장입니다. 혹자는 이 사건 사고의 범인이 김여사라고 지목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그 분이 김씨 성을 가지신 분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어떤 사고가 있었는지, 내용을 하나 하나 살펴 보도록 해 보아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저 날 출동한 렉카차량… 장난 아니겠는데요? 합의를 위한 보험금은 얼마나 지불되었을런지… 궁금하네요.
우리는 뉴스를 보며 여러 살인마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깜짝 깜짝 놀란다.1960년대 고재봉 사건1970년대 김대두 사건1982년 우범곤 순경 사건1988년 지강헌 사건1989년 심영구 사건1993년 지존파 사건1994년 온보현 사건1996년 막가파 사건1997년 신창원 사건2003-2004년 유영철 살인 사건2004년 정남규 사건2008년 강호순 사건2008년 논현동 고시원 방화 및 살인 사건사업이 고도화 되고 개인주의가 더 심해지는 요즘만 이런 사건 사...
장해가 남으면 소송실익이 있고, 장해가 남지 않으면 소송이 적당치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1) 장해가 남았으나 보험회사에서 장해를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으려 할 때와(2) 장해가 남지 않았으나 오랜 기간 입원해야 하는 골절상과 같은 부상을 입은 경우입원기간동안 월급을 받았다는 이유로 휴업손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할 경우 등입니다.
어떤 사고로 인하여 합의금을 받는다면 전문 변호사들은 다음의 채크포인트를 반드시 채크합니다.(1) 휴업손해남자는 만22세, 여자는 만20세가 넘어야 소득을 인정합니다.입원기간에 따른 보상으로 월급을 받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됩니다. (2) 상실수익퇴원 이후부터는 장해가 얼마나 남았는가에 따라영구장해의 경우 정년까지, 한시장해의 경우 장해기간동안장해율만큼의 보상이 이루어집니다.(3) 치료비이미 보험회사로부터 지불보증받은 치료비 외에도합의 이후 ...
캐나다 퀘벡주의 30대 남자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 상대방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피해차량의 운전자가 그의 아내인 것으로 밝혀져 양쪽 가족이 망연자실해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7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 르플랭(36)은 지난 주말 밤 동네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다 집에도착하기 직전에 정면충돌 사고를 냈다. 피해차량은 놀랍게도 얼마 전까지 그와 함께 술집에 있다 먼저 집으로 돌아간 아내가운전하고 있었다.경찰은...
워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시대의 진정한 라이더!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나의 춤을 막은건 너가 처음이야!비보이는 이제부터 라이더의 노예잇힝이제부터 이 공원은 우리가 접수한다자전거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아!!!!!!!!!!!!!!!!!!!!!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꼬마 ㅋㅋㅋㅋㅋㅋ발로 다다닥 하면서 속도 멈추고 있어 ㅋㅋㅋㅋㅋㅂ
초토화된 우리의 국보 1호 남대문이거 자랑스러워 해야 되는건가?아사히신문은 한국 사회가 600년의 역사를 가진 국보 제1호 숭례문의 소실에 강한 충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요미우리신문도 조선 왕조시대에 완성돼 서울에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인 숭례문의 소실에 한국 국민이 강한 충격을 받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해외토픽에까지 나오고....2008년 2월 기준으로 70세의 체모씨가 방화 사실을 자백하며 결국 잡혔는데, 방화 사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자신이 보...
한국 관광객 13명을 태우고 실종된 캄보디아 여객기에 대한 수색작업이 26일 오후 6시 현재(이하 현지시간) 사고발생 31시간이 지나도록 흔적조차 찾지 못한 채 답보상태를 보이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가장 큰 의문은 사고 여객기의 추락 지점.캄보디아의 군경 수색팀은 사고 발생 직후 추락을 목격했다는 보꼬산국립공원의 환경보호운동가와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보꼬산 동사면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작업에 착수했다.그러나 만 24시간이 넘는 수색에도 ...
#1 50대의 황선미(가명)씨는 지난해 7월 지방의 한 성형외과에서 목주름 제거 수술을 받다가 심장마비가 왔다. 병원 쪽에서는혈압 때문에 온 증상이라고 설명했지만, 가족들은 수술 과정에서 한 부분 마취의 부작용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황씨는여덟 달째 식물인간으로 누워 있다.#2 최아무개(37)씨는 지난해 12월 광대뼈를 줄이려고 서울 강남역 부근에 있는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병원이 권유하는 대로광대뼈 축소, 볼 고주파 축소, 앞턱 수술 등 네...
13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모 성형외과에서 수면마취주사를 맞고 쌍꺼풀 수술을 받은 최모(21.여)씨가 수술 뒤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만인 오후 7시30분께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보도에 따르면 성형외과 의사 윤모(35)씨는 1시간여 동안의 수술 뒤 최씨가 마취에서 깨어나자 통상적인 쌍커풀 수술 절차대로진통제와 항생제를 투여했으나 갑자기 최씨의 호흡이 약해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바람에 산소 호흡...
아침 출근 전 빵과 우유를 급하게 먹던 30대 회사원이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1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20분께 손모씨(30)가 아침으로 빵과 우유를 먹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다 숨졌다.경찰은 출근을 앞두고 급히 음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교훈: 출근하면서 빵먹으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