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들이 뇌 구조가 다르다는 것은 현대인들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는 열등하거나 우수하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둘이 잘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우리 인류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자, 여자 모두…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 어린 시절에는 무엇으로 놀았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많은 장난감들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우리 집 어린이들은 또,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 세상의 모든 물건이 장난감으로 변신해 버립니다. 아래의 리본이 또 그러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상상하는지… 어린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그 친구들… 정말 신나 보이죠? 그런데 여긴 어디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참 씩씩하게 잘 달리는 소녀구먼...그 소녀가 어디 있는지 씩씩하게 잘 찾아보드라고... 소녀를 찾아라 !!워어이~ 어딜 넘어가는겨 ??심지어 물위도 펄쩍 펄쩍 뛰어다니는구먼~심지어 정글도 가로지르고... 잉?워매... 아프리카 사막 한가운데까정...마지막으로 피사의 사탑까지 오르는겨? 잘 안보이는 분은 유심히 찾아보시랑께...
판도라는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올 때에 상자를 하나 가지고 왔었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에게 주는 신들의 선물이다. 그러나 판도라야! 이 뚜껑을 절대 네 손으로 열면 안된다." 제우스는 그렇게 말하고 상자를 판도라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판도라는 갑자기 그 상자 생각이 났습니다. 게다가 제우스는 상자를 누구에게 주라는 말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욱더 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판도라는 상자 속을 들여다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