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정화 설비인 다핵종 제거설비 'ALPS' 배관 청소 도중 오염수가 분출된 사고와 관련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고 당일인 어제 일본으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그런데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아갑니다.오염수 반출로 인해 작업자 중 일부가 피폭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오염수를 뒤집어썼다면 이분들 안좋게 된거 아닌가요. 아이고...
[1] ..했어야 했어Because of heavy rain, I should have got stuck in the office.비가 빡세게 와서 사무실에 갇혀 있어야만 했어[2] ..하는게 나을뻔 했어You should have gone already.너 언능 가는게 나을 뻔 했어[3] ..했을거야 (추측)Tom should have got home by now.톰은 지금쯤 집에 도착했을거야
방심하고 있는데 외국인 친구가 “What’s up?”이라고 물어볼 때 있지 않나요? 저는 이때, 뭐라고 답해야 좋을지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저게 뭐라고… “What’s up?”은 한국말로 “뭔일 있어?” 또는 “별일 없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뭔일 있어?”라고 물어보면 그에 대한 적절한 답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Nothing Not much
연말에 영어로 새해 인사 할 일 생기면, 어떤 표현이 좋을지 생각 고민됩니다. 아래의 예는 정말 꿀이죠. 1) A happy new year that brings you luck and fun.2) A happy new year that makes your hopes and dream come true. Happy new year.3) Wising you a Happy new year filled with happiness and peace. May yo...
위로의 말 I’m so sorry to hear that.I am so sorry to hear that you have a bad cold. We are saddened to learn that your department is going to be closed. (*sadden 슬프게 하다) We were shocked to hear the news. If there is anything we can do to help, please contact u...
다양한 제안 표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주셔서 감사해요)Let me know if you are interested.Thank you for submitting a proposal to us.Let me get back to you as soon as possible regarding your proposal.I will review this proposal and get back to you as soon as I can.We will get b...
영문 메일 작성시 자주 쓰는 인사 Hope you are well. It’s been a while. Long time no talk! It’s been a long time. Good to talk to you again. I haven’t seen you in years. Haven’t talked with you in[for]ages. How have you been? What have you been doing? What have you been ...
Opening email phrases (opening part of a business letter) I am writing to confirm ...I am writing to apologize for ...I am writing to enquire about ...I am writing to you in response to your advertisement for...I received your address from + and would lik...
흔히 잘 쓰이는 영어회화 패턴 50가지입니다. 직접 발음하여 녹음한 것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면 나중에 실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I think... I think you're right. I think we're lost. I think this is it. I think this is yours. I think this is enough. I think that is better. I think it's two hours long. 2...
아래 작품은 페루의 한 대학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만든 정수기 빌보드 광고판. 덩PD의 착한소비 이야기… 참 알차네요. 이 글을 통해 물의 귀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또 과학을 통해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어떤 한 사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학 만세!
쓰나미의 공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 공포 또한 아실 것입니다. 사실 살아가는 동안에 쓰나미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아직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언제 쓰나미가 닥칠 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제품은 쓰나미의 공포로 부터 사람들을 안심 시켜주는 제품으로 생각 됩니다. 충격에는 얼마나 강한지…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네요.
나이는 숫자일 뿐… 이거 말은 쉽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죠. 그렇지만 이것을 몸소 실천하여 “나는 할 수 있다”를 보여주신 분이 계십니다. 다음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김원곤님의 이야기를 감상 해 보시고, 여기서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 보세요.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해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말도록 합시다.
2013년 8월… 일본 우익은 동북아시아 침략을 세계 평화를 위해 한 일이라고 포장하기에 바쁩니다. 일본의 국회의원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며 이웃나라인 대한민국의 신경을 건드리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일본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도쿄의 촛불시위도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촛불시위 저는 참 낮설게 느껴지는데요. 야스쿠니 반대 촛불시위… 매우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드디어 시부야에 도착하여 거리 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신주쿠에서 시부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에 보이시는것 처럼 JR선 지하철을 타고 시부야로 이동하면 됩니다. 시부야까지 지하철 요금은 150엔이네요. 전에 다른포스트에 언급했지만 패스를 쓰지 않는 경우 매번 현금으로 지하철 표를 사야 합니다. 카드로 구입이 안되더군요. 지하철 탑승구는 왠지 우리나라 2호선 수원행 내지는 의정부행 탑승장 같은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
우리 가족 여행의 중간 방문지 록본기 힐(롯본기 힐)…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임에도 어린 아이들을 동반하여 도보로 가는 길은 험난했던 것 같습니다. 록본기 힐은 일본 동경도 내 랜드마크로 불리우는 곳입니다. 그 규모 또한 작지 않은데요. 저희 가족이 첫 발걸음을 내딛은 곳은 록본기 지하철 역 입구 방향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록본기(Roppongi)라고 쓰여져 있죠? 아래 가이드에 보시면 히비야 선 록본기역에서 메트로 헷(METRO HAT)...
이번 일본 여행에서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후지TV, 다이버시티, 미래관 등 볼거리가 많았지만 그 중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 포트도 정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오후 4시… 하루종일 걸음만 걸은 터라 우리 집 식구들은 나름 지친상태였습니다. 비너스 포트에서는 팔레트 타운 수상버스도 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유리카모메 아오미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네요. 위와 같이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를 해 줍니다. 비...
일본 동경 여행시 방문했던 미래관. 원래 명칭은 일본과학미래관이고, 줄여서 그냥 미래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가족 여행은 하고 있고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래관은 일본에서도 아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미래관은 최신식 건물로 되어져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미래의 주축이 될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의 층별 배치도는 다...
오다이바의 명물하면 생각나는 것은 자유의 여신상과 기동전사 건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자유의 여신상은 라스베가스에 가면 또 볼 수 있습니다만, 기동전사 건담만은 예외적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 가면 반가운 것 또 하나… 헬로키티 붕어빵. 이거 안먹고 가기 너무 힘듭니다만, 저희 가족의 경우 빠듯한 여행일정으로 인하여 시식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집 두 어린이… 이 붕어빵을 보면서 뭐라고 그랬을까요. 그리고 이 엄청나게 큰 아이스크림… 280엔짜리 아이스...
조이폴리스는 일본의 남다른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일본인들에게 게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이를 통해 무엇을 체험하는가… 조이폴리스에 입장하려면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들어서면 아래와 같은 특이한 게임들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세가(SEGA)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죠. 소닉이 캐릭터로 등장한 게임들도 다수 있습니다. 자동차 게임조차도 그냥 조이스틱만 틱틱 움직이는 수준이 아닙니다. 아래 게임은 Initial D. 영화로도...
다이소(DAISO)… 한국에도 매장이 있는 세계적인 매장이죠. 천원(1000원)샵이라고도 불리우는 곳. 일본에 들렀는데 원조 다이소 매장을 들르지 않을 수 없죠. 그런데 일본 다이소에는 전세계의 과자가 총 집결 해 있네요. 포테이토칩, 새우깡 하나만 해도 아래와 같이 종류가 많네요. 이 많은 과자… 한번에 다 맛보고 오지 못했습니다. 고작 한 개 정도 맛을 보고 왔을 정도니까요… 한가지… 우리나라 과자도 이곳 매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요. 사진이 흔들...
말로만 듣던 오다이바 아쿠아시티에 갔습니다. 오다이바 아쿠아시티는 후지TV 자유의 여신상 옆에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냥 그랬습니다만, 더운 6월 정오 즈음한 오다이바에서 이곳은 그야말로 한줄기의 구세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신의 게이트로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현장에 들어서니 문선미 여사… 이곳 저곳 기웃기웃 거려 봅니다. 쇼핑몰에 오니 이것 저것 눈길 주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유명 스포츠브랜드의 제...
아래 사진은 일본의 메인 방송국 중 하나인 후지TV 입니다. 위의 후지TV 빌딩은 만화영화 포켓몬스터에도 나옵니다. 제가 방문한 시점은 평일 아침이었는데, 방송국에 견학 온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저 알록달록한 인포메이션 박스를 보세요. 저 동그란 물체는 하찌 타마라고 불리웁니다. 25층 위치에 있고 위와 같이 입구를 통해 이동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시설은 방송 관계자들만 들어갈 수 있나 봅니다. 저희 가족이 방문했던 시점에...
일본 동경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는 오다이바입니다. 오다이바로 가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교통편이 바로 유리까모메입니다. 신바시역에서 유리까모메를 타기 위해 우리집 식구들은 이동했습니다. 우리는 놀러 이 나라에 왔지만, 이 나라 국민들은 출근들 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습니다. 영어로 “YURIKAMOME”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하철 갈아 탈 때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지만, 일본은 사업자가 달라 내려서 이동해야 ...
우리 가족의 일본 여행 첫날…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난코스 인 긴자선 타기… 우에노에서 긴자선을 타고 아오야마 잇초메로 이동하는 코스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스카이 라이너를 나서자 위에 보이는 장면이 연출되네요. 출구를 나서니 패미리 마트가 보이네요. 갑자기 한글이 사라지는 것 같아 급 쫄았는데… 아… 정말 좋네요.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이 또 나옵니다. 긴자선은 어디로 가라…라고 아래와 같이 설명이 나와 그냥 멍하니… 이정표만 따라 가 봅니다. 긴자선은...
호텔 아시아 센터 오브 저팬(Hotel Aisa Center of Japan)은 일본 동경도 내 지하철 긴자선에 위치 해 있습니다. 이곳의 제일 좋은 장점은 지하철역이 가까와 이동이 용이하다는 것이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같은 가격대의 다른 호텔들은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방이 무척 작다는 것이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 교통편 갈아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검색을 해보면 나리타...
일본에 가려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오다이바, 도쿄 타워, 디즈니랜드… 그리고 지브리 미술관을 찾는다고 합니다. 제가 묵을 예정으로 있는 치선 호텔에서 지브리 미술관(미야자키 하야오 박물관)으로 가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주변 지하철역 히노데(日の出)역 말고 야마노테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하마쯔스초역에서 동경행을 타고 칸다역에서 추오선 방향으로 갈아탑니다. 졸지 않고 잘 갔다면 키치조지역에서 내려 약 2분간 걷습니다...
치선 호텔 하마마츠초는 세계무역센터 빌딩, 도쿄 타워, 도쿄 황궁에서 가깝다고 합니다. 구글을 찾아보니 지하철 히노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히노데역은 동경역에서 가깝습니다. 나리타역에서 JR을 타고 출발 하셨다면 히노데(日の出)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그냥 잠 자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저도 즐겨먹습니다만, 김밥에는 단무지가 필수로 들어가죠. 그리고 밑반찬으로도 단무지는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중국집 가면 단무지는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 중의 하나입니다. 비록 단무지가 일본에서 유래된 것이라 하지만, 이 정도면 김치와 더불어 단무지는 대중화 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먹어도 되는 음식인지… 다음의 콘텐츠를 감상 해 보아요. 불만제로… 참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인구 일억의 일본... 이 나라가 아기자기하게 잘 굴러가는 것은 일억이라는 소비인구가 있다는 것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들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다는 것입니다.아래의 제품... 정말 먹어줄만한 훌륭한 제품 아닙니까?오우... 왼쪽 아래 여성은 가슴뭉클한 티셔츠를 고르셨네요...여성들을 배려한 비키니 티셔츠... 대단한 일본입니다...
♥ 한가한 시간에 약속한다. 주말을 피한 화요일 오전 같은 한가한 시간에 미리 약속해 전문가의 조언을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첫 방문시에는 드레스 숍에 2시간 정도 머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한다. 결혼 한 두달 전에 쇼핑을 하는 것이 좋다. &nbs...
8.15 광복절 다음날 벌어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한국에게 5대 3으로 패하고 난 후 일본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들...우리나라보다 야구 역사가 길어서 쪽팔렸나부다...사실 일본이 실수한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너무 잘한거기 떄문에 일본 야구팀은 영광으로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
가수 전인권씨 이제 마약에서 탈출하게 되실것 같군요.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마약이 없어져서 맑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더불어 고이즈미,공산당,굴다리,김연아,김정일,김태희,대운하,대중이,댓글,덧글,된장녀,마약,막명수,말포이,멀더,무한도전,문근영,문희준,박진영,버섯,부시,비스타,빌게이츠,사오리,사우디아라비아,삼바,석유,소희,슈퍼마리오,스칼렛,실업자,야동,영어,원더걸스,유재석,은지원,이명박,이산,이순재,이승복,전라디언,전인권,정액,정준하,죄민수,줄기...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등장하는 ‘미확인 선박’ 그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를 낳고 있는 고문서는 현재 일본 이와세 분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 문서는 당시 일본 어부의 난파선 목격담을 근거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등장한 난파선은 이바라키현 해안에 밀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비행접시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큰 관...
꿈을 이루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기다리는 그 시간 곧게 자라나는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첫 4년 동안에는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위로 죽순만 나오는 4년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잘 자라나 튼튼하게 뿌리박게 되지요. 그리고 5년째 되는 해에는 대나무가 무려 25미터나 자란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4년을 기다리고 5년째가 되면 대나무가 쑥 자라듯,...
세가 자신의 허리에서 은서의 팔을 풀어내 손을 잡고서 산길을 벗어나 숲속으로 걸어들어갔다.나뭇 잎이 얼마나 떨어져 쌓여 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발 밑에서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 밟히는 소리 가 났다.아직 마르지 않은 나뭇잎은,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처럼 생생했다. "뭐 하는거야." "옛날부터 너랑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지" 세는 나뭇잎이 가장 많이 쌓인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한 손으로 배낭을 풀어 팽개치듯 던지고는 나뭇잎 위에 드러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