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 하다 보면 본인이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또, 일을 시킨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을 하다 보면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많죠.우리가 맞이하는 일 못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은 한번 해도 될 일을 두번 세번 하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까지 고생시키는 사람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기타... ...
이번 일본 여행에서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후지TV, 다이버시티, 미래관 등 볼거리가 많았지만 그 중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 포트도 정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오후 4시… 하루종일 걸음만 걸은 터라 우리 집 식구들은 나름 지친상태였습니다. 비너스 포트에서는 팔레트 타운 수상버스도 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유리카모메 아오미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네요. 위와 같이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를 해 줍니다. 비...
아래 환자분 사진… 왠지 누군가 포토샵으로 장난 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발과 손이 같이 붙어있다니… 위의 사진은 원래 손이 잘려서 조직이 거의 다 괴사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손을 발에 붙여 조직을 다시 살아나게 한 다음에 조직이 살아나 다시 손에 붙이는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의술의 발전이죠?
자신에게 이직 계획이 있다는 게 기존 조직에 알려지는 것을 가장 꺼린다. 이건 아주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 얼마 전 지방 도립병원에서 병원장을 뽑겠다는 모집공고를 냈다. 예상과 달리 지원자가 없었다. 공개 모집을 할 경우 업계에 누가 어디에 원서를 냈다는 소문이 금방 퍼진다. 공기업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를 내지만 지원자가 없는 것도 같은 이치다. 그 정도 자리에 갈 만한 사람은 신분이 드러날까봐 원서내기를 꺼린다.
이직에도 매너가 있다.평판 조회의 중요성이 늘었기 때문이다.보통 헤드헌팅의 프로세스는 이렇다.회사 쪽에서 원하는 사람들의 자격요건 등을 보내온다.임원급의 경우 헤드헌팅 업체 쪽에서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의 이력을 15배수로 추천하고,검토 과정에서 후보자는 3~4명 정도로 압축된다.인터뷰가 끝나고 채용 직전에 평판 조회를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평판 조회는 한 사람의 능력을 알려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도덕성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한 사람이 들고 빠지려면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직에 앞서여유를 두고 기존 회사에 통보해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다. 그 시간이 짧으면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다. 왜 이직하는지 동료를 납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이직 사유가 설명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평판 조회를 하면 대개 문제가드러나기 마련이다. 물론 가장 무난한 답변은 “자기계발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는 말이다...
항상불만형, 임시체류형, 유아독존형 등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불량제품이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듯 불량직원도 마찬가지다' LG경제연구원은 1일 '이런 직원이 불량직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불량직원의 유형 7가지를 꼽고 "이들을 방치하면 구성원의 사기 저하 및 조직력 붕괴 등 조직 분위기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불량직원의 유형으로 항상불만형, 임시체류형, 유아독존형, 마찰회피형, 좌충우돌형, 무임승차형, 홍런타자형을 제시했...
Vision의 제시와 공유 바람직한 리더십은 먼저, 리더 자신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이상과 목표에 조직구성원들이 항상 주의를 집중하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 꿈이 없는 잠은 죽음이듯이 꿈이 없는 조직이나 나라는 이미 쇠퇴의 길에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 리더의 꿈과 비전은 조직에 생동력을 부여하게 되며, 비전의 제시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비전Vision이란? “비전이 없는 백성은 멸망한다(When there is no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