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애국자-난봉꾼 김용환의 일대기 역사 속에 난봉꾼 김용환…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 말 이것이 그것이라고 할까나요. 당시 사람들에게 인정받지는 못했으나, 김용환님은 그 스스로 국가 독립에 이바지했다는 사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페루의 한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에 등장한 이상한 비행물체 2014년 1월 페루에서 한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에 UFO가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기자는 지난 11일 페루 수도인 리마를 방문한던 중 이 사진을 우연히 촬영하게 되었는데 리마 대성당을 향해 연속 촬영을 하던 사진기자는 사진을 확인하던 중 자신의 카메라에 이상한 물체가 포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엔 성당 위쪽에 4개의 이상한 물체가 떠 있는데, 외계인의 우주선 치고는 왠지 좀 조잡스러워 보이긴 하죠? 이를 두고 일각... |
내 이름은 다카키 마사오 저는 이 작품을 보고 놀랐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라는 것도 놀랐지만, 초등학교 교사에서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다시 입학하여 3등으로 졸업. 독립군 토벌. 다시 육군사관학교 2기로 입학.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그분께서 새마을 운동 등 대한민국에 기여한 업적은 크지만… 이러한 과거 전력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당시 일제시대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사라지고 통일된 일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이른바... |
애국심이 느껴지는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 2011년 8월... 일본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국에 방문하여 독도에 가겠다며 퍼포먼스를 했습니다.독도와 관련하여 일본 의원들의 퍼포먼스도 퍼포먼스지만...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정과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그런데 울릉도 여객선 터미널에도 이 애국심이 매우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
강릉통일공원 안보전시관에서 강릉 시민들의 정신을 느껴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에 강릉을 찾았을 때에는 정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훌쩍 커버린 지금… 강릉을 찾은 제 느낌은 강릉 시민들의 통일 정신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강릉통일공원을 찾으면 아마 그런 느낌이 새롭게 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릉통일공원이라는 공원이 있다는 사실은 경포대해수욕장을 찾으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 머릿속에 통일하면 생각 나는 곳은 임진각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강릉도 북에서 매우 가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