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날 조금씩 멀리하던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 되있는걸너와 내 친구는 ...
처음부터 널 사랑하진 않았지그저친한 친구처럼 만났을 뿐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나의 맘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뿐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 봐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너의 모습이 왜그리 슬퍼보였는지소중한 사랑은 떠난후에야 느낄수 있다는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께 모두너를 위한 마음으로처음 그 느낌처럼
아무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워 넌 그렇게 날 보내줄 수는 없겠니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모습 쉽지 않겠지만아직 날 기다리는 나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잊지는 마 내사랑을 너는 내안에 있어길진 않을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두번 다시 넌...
그때 내가 아니야네 얼굴만 봐도 눈물짓던그런 표정 하지 마잔인한 너에게 후회뿐야널 우연히 만나면나에 달라진 모습을너 보여 주면 혹시 내게다시 돌아올까 봐 oh하지만 끝난 거야네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 뿐오히려 헤어진 게 잘됐다고안심했을 너야그대 날 떠나가 왜 날 버리나나 없이 행복했었나Why left alone with nothingBut a tears mow you and I ah너와 나 그대 나에게그렇게 냉정해야 했나Back in time when...
내 모든것 다 주어도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안타까운 시선으로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이토록 아쉬워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그런 표정은 싫어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줄 수가 없나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나를 슬프게 하네안타까운 시선으로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故 박정운님의 먼 훗날에…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이별을 아쉬워하며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울먹이는 너를 느끼며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사랑했다 말을 할꺼야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이별을 아쉬워하며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마음속깊이 간직한 네게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2015년 3월…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급기야 이들 대화에 나왔던 "눈x을 왜 그렇게 떠?",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는데요. 영상에는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예원이 이태임에게 수건을 건네는 장면도 없었으며 반말과 욕설하는 장면도 담겨 있어 논란이 많았습니다. 아래 나오시는 분은 이슈가 된 예원입니다. 아래 나오시는 분이 바로 그 태임.
홍콩 하면 생각나는 명소는 침사추이(Tsim Sha Tsui)… 물론 여기 말고도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등 가볼만한 곳은 많죠. 그런데 침사추이가 다른 동네보다 좋은 점은 한글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 그럴 일은 없겠지만 급하거나 아쉬운 일로 한국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왠지 여기 있는 간판들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이 한글 간판에 들어가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이곳은 왠지 홍콩에 주재하는 한국기업체...
2014년은 저 개인적으로는 하던 업무의 영역을 넓히는 한해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홍콩 제1의 케이블사업자 PCCW입니다. PCCW는 자체 방송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계셨습니다. NOW TV는 우리나라로 치면 SBS나 CJ같은 업체라고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미국으로 보면 타임워너(TIME WARNER)와 비슷한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군요. 아무래도 홍콩이라는 나라는 인구 ...
일본의 피겨 여왕 아사다 마오님의 코믹한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왠지 정보의 바다에 많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았는데… 음… 예상대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아사다 마오 선수의 코믹한 명장면… 감상 해 보아요. 아사다 마오 선수의 얼굴을 패러디 한 일본 코메디언까지 등장했었네요. 그렇지만 아사다 마오 선수의 어릴적 사진은 정말 왕 귀염둥이입니다. 아래 김연아 선수의 사진은 보너스 왠지… “아…. 쓰읍… 고통스럽지만 참을만해…”...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조연인 유인나, 박해진의 연기도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SBS에서 2013년 겨울부터 방영하여 2014년 상반기에 종료된, SBS의 드라마스페셜… 여기서 김수현은 400년 전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이를 절묘하게 패러디 한 만화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아래의 나비효과.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