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2014년… QS 세계 대학 평가 학문 분야 순위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대한민국 대학교가 셰계적인 수준의 학문을 하고 있고, 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각 학문별로 100등 안에 드는 세계적인 대학교가 많이 있으니 말이죠… 이 정도면 우리나라 대학교도 보낼 만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콘텐츠는 2012년 MBC에서 방송한 황당한 뉴스를 재편집 한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 가이드가 중국인들을 가이드 하면서 한국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남대문이 타서 동대문이 국보1호가 되고, 삼성그룹 부속 초중고교에 전국 1-3위 하는 학생들 입학한다는 둥… 황당한 가이드가 현란하게 펼쳐집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폐백음식을 시부모 앞에다 놓고 절을 올리는데 절은 시조부모님들이 생존해 계시더라도 부모님께 먼저 올린 다음 시조부모님께 절을 합니다.그 다음에 백숙부께 하는데 예전에는 네번 했지만 요즈음은 두번 만 하는 추세입니다.시부모님은 절을 받고 술을 마신 뒤 대추 를 집어 던져주고 다른 선물이나 돈을 봉투에 담아서 신혼경비를 주시기도 합니다.신랑과의 항렬을 따져보아 나머지 친척들에게 맞절을 합니다.참고로 요즈음은 결혼식장의 폐백실에서 한꺼번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부터 혼인 후 친정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나서 시댁 사당에 고하는 이바지 음식을 준비해서 시댁으로 향했습니다.요즘에 는 사당에 가지 않고 시댁 식구들에게 인사하는 의미로 이바지 음식을 해 가지고 가는데 이바지 음식은 원래 친정 어머니가 손수 정성을 담아 시댁에 보내는 음식으로 12가지 양념과 떡, 과일, 한과, 고기 등의 음식을 준비하는데, 물론 지방에 따라 종류도 다르고 조리법도 다릅니다.이바지 음식을 상에 올릴 때에는 각각이 지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애인과 '몰래여행' 말리는 엄마 '납치범' 신고군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와 달콤한 여행을 꿈꾸었던 여대생이 뒤늦게 알고 찾아 온 어머니에게 끌려 집으로 가게 되자 마치 납치되는 것처럼 주변에 신고를 요청해 5개 경찰서에 비상이 걸리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25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남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려던 A(21)양은 뒤늦게 알고 찾아 온 모친 B(39)씨에 의해 강제로 아버지 승용차에 태워졌다.이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