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작품 거시기 지하철 외계인 화장실 김연아 홍콩 어린이 시츄에이션 교훈 광고 상상 친구 여름 아이디어 모델 포즈 휴가 트라우마 과음 국회의원 민망 복수 나들이 경찰 예비군 김연아 사진 아가씨 드라마 느낌 여고생 야구장 네티즌 변기 장난 상황 새해 배용준 인터넷 한국어 메뉴 수지 귀신 간판 목표 뉴스 섹시 스크롤 장동건 다리 실천 눈사람 꼬마 집중 미스에이 지드래곤 용기 정치 그녀 조선일보 거시기.ZIP
아래 휴가녀… 여름 휴가를 아름답게 만끽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계속 보고 있노라니 거시기한 거시기가 거시기 된다는…. 휴가는 만끽하되, 조심합시다.
새해는 백호의 해새해가 되면 다들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곤 하죠.저도 이런저런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만...세상만사 마음대로 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올해도 목표는 세우렵니다.목표가 너무 무리스러우면 결과도 실망스러운 법이니까요...너무 거시기하지 않도록 새해 목표를 세워봅시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도 부담스러운 화장실 겨울연가의 배용준, 최지우가 거시기 하는 것을 쳐다보는 화장실이거 어디 부담스러워서 거시기 보겄어 ?그만봐!!!!!
음... 거시기하군... 여기선 뭐든간에 거시기할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뭔 행위를 한다는건지 나는 알지..나는 알지...나는 알지...근데 인터넷에는 어떻게 공개하겠다는 건지...?와서 찍나?공원조성을 중단하려는 이유는 거시기를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는가?
마치 홍콩 배우들과 비스무리한것 같기도 하고...그땐 몰랐는데 심은하의 패션이 저랬군...지금 보니 좀 거시기 했다는...
외계 침공 이래서 우리가 외계인 뉴스를 볼 수 없었다는 거구나...그렇군...국회의원들의 국회에서의 현란한 거시기들 때문에외계인 뉴스가 안나오고 있는 거였어...허걱... 정치까지 외계인의 등장에 영향을 미치다니...우리나라는 그러고도 남지...막판 외계인에게 까지도 감동을 주는 우리나라 뉴스의 산실...
길거리 작품들을 이용한 다양한 설정샷… 이런 작품들 찍는 것 좋아하시나요? 아래 여성분은 정말 뭔가 정다운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어어~ 저기 뭔가 보이는가? 다녀오셨어용? 어허- 자네 좀 거시기하구먼? 으웨에엨- 고릴라와 정다운 사진을….!? 빵빠레로 불 붙이기 어쩌라고요? 이봐 자네도 좀 마셔보게나… 벌컥벌커러러렄- 찰싹! 아늬 이 쬐그만녀석이…!?
예비군 훈련…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에게 있는 추억 중의 하나죠. 아래 송기래님의 작품… 예비군 조교와 예비군 간의 아름다운 거시기를 보여준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가볍게 스크롤 하시지 마시고 진지하게 스크롤 하세요.
아래는 미스에이 수지가 푸우우우우- 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촬영한 장면입니다. 이상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섹시하지 않고 다른 느낌 나는 것 같습니다. 이 거시기한 느낌은 무슨 느낌일까요?
잠시 멍해지는 개 사진 개 사진… 뭐라 말하기 좀 그렇지만, 다음의 개 사진을 보면 잠시 멍해집니다. 잠시 멍해지는 사진… 개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참 말로 표현 못할 거시기가 느껴지는데요. 보시니 어떠신가요? 저는 두 강아지가 정겹게 누워 찍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아래 눈으로 만든 작품… 작품을 만들기도 잘 만들었지만 시사하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겨울에 과음 하지 맙시다. 길바닥에서 자봐야 당신만 거시기 해 집니다.
아이디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옆에 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 참 거시기 하죠잉? 아래 두 친구… 얼굴 표정 보아요… 뭐 어쩌라는건지?
아래 작품… 마치 매우 거시기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거시기는 너무 거시기합니다. 꼬마들, 거시기하지 맙시다.
아래 늘씬한 모델의 현란한 포즈를 감상 해 봅시다. 그런데 멋지게 다리를 꼬기는 했는데… 왠지 저 자세는 좀 거시기하네요.
아래 장면은 외국의 야구장에서 있었던 거시기한 시츄에이션입니다. 보통은 저러면 꼬마 주는데… 하이파이브까지…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화창한 어느 봄날… 두 남녀가 한적한 곳으로 나들이 소풍을 갔습니다. 욕정을 참지 못하고 거시기를 하려는 순간… 이녀석들 두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흔한 여고생의 하루 아래 등장하는 여고생…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참 드라마틱한 삶을 사시네요. 멜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상상은 자유라고 하지만… 참… 거시기하네요.
아래 금방이라도 구를 것만 같은 동그란 돌 앞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어린이…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척 용감해 보이기도 하네요. 어딘지 매우 궁금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문득 발톱을 깍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아래 나오는 아가씨… 이를 실천으로 옮기셨네요. 좀 거시기 하지 않나요?
술에 흠뻑 취해 잠을 자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들… 좀 거시기 하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작품을 몸소 그려보았는데요. 우워어… 여긴 그리기가 거시기하고… 현란하게 주무시는 여러분들.. 허걱… 이건 좀 심하게 그린건가요?
어딜 만지시나 상황을 일부러 만든 것이겠지만… 저 여고생 어딜 만지는거여요 !? 사진으로 보니 좀 거시기하네요.
야구장에 이런 분이 계신다면 정말 집중이 안될 것 같습니다.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지만 거시기해요.
1936년 1월 1일. 조선일보는 다음과 같은 신년사를 신문에 냅니다.일제 치하라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지금 보니 좀 거시기하네요.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보니 김연아 선수의 매우 거시기한 장면이 발견되었습니다.이를 본 네티즌의 반응은 대부분 이렇네요." 망할 입사귀...!! 니가 진정 제정신이 아니구나 !!"" 저런 거시기한놈 !!! 너무 용감하다... 그리고 부럽다... "
박주영 선수의 굴욕 2000년대 초반... 박주영선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던 축구 선수였습니다.그런데 박주영선수에게도 거시기한 민망한 시츄에이션이 있었네요.뭐 어쩌라는건 아니지만 참으로 민망한 시츄에이션이군요
장난 놀다가 장난 한번 쳐봤다고 그러네요.헉... 저학생 곱배기로 갚아주네요.장난친 친구...매우 후덜덜 했겠습니다.친구들끼리 너무 거시기한거 아닌가요?
우와아아아아...시작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기대 되지 않는가?차근차근 스크롤 해보자.아무리 거시기해도 미성년자는 좀...지나친 거시기는 거시기를 부른다는 교훈이...
공포의 화장실 귀신 본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기가 좀 거시기해진다.
아이디어 제품 몇가지 아이디어 제품...그다지 사고 싶은 거시기는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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