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이 때문에 대형탑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의 리포터…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직접 인터뷰를 강행하는데요. 이 때문에 원치 않는 노출이… 생생한 방송을 위하여 저 탐스러운 뱃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리포터께 박수를...
2014년 4월… 세월호가 침몰하고, 많은 매체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보도하는데, 나타난 묘령의 여인이 화제였습니다. 홍가혜씨는 MBN 현지 민간 잠수부의 자격으로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홍가혜씨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이런 저런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여기에 남긴 현장 상황은 참으로 참담합니다. 여기에 그녀의 MBN 인터뷰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더 빠른 소문을 양산하는 계기...
성당 신부님이 하시는 아름다운 말씀처럼 청춘사업(연애)를 하는 청춘남녀들에게 주는 복음입니다. ✔항상 경청하라 ✔재치있게 말하라 ✔상대를 늘 칭찬하라 ✔자기 말이 진실인지 파악하라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려라 ✔대화는 소근소근 나긋나긋 ✔설교하듯 말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함께하라 이게 어디 청춘사업에만 해당되는 말일까요?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과 다를 바 없다는 말입니...
정시에 도착하거나 몇 분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 취업 면접에 늦는 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면접관의 직함과 성을 부르며 인사합니다. - 성이 어떻게 발음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 면접관에게 물어본 뒤 따라 부르도록 합니다. 힘주어 악수합니다. 상대방이 의자를 권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앉습니다. - 등을 곧게 펴고 앉고, 언제나 기민하고 관심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가능한 한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도록 합니다. - 면접 시 대인관계 능력을 보이는 것...
아래는 한때 화제를 일으켰던 2010년 9월 태풍(곤파스)녀입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탈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제목과 함께 뉴스 영상이 게시돼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는데요. 뉴스 취재 영상 속 한 여성은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강풍의 위력을 체감했고, 그 여성은 거센 바람에 중심을 잃고 쓰러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영상을 접한 많은 수의 누리꾼은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 ...
2010년 1월 4일대한민국은 103년만에 찾아오는 기록적인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고 난리가 벌어지는데...심난한 대화가 오갑니다.기자에 대한 작은 소개가 하단에 나오는데...기자의 성함은 박대기.이메일 주소는 waiting@kbs.co.kr재미있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ㅋㅋ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비만치료에 관한 여러가지 방법을 통틀어 말하기도 한다. " 나 요즘 다이어트 한다." 라는 말은 " 나 요즘 살뺀다"라는 말과도 거의 통한다." 어떻게 다이어트 했어?" 라는 말에 "치료받았어." 혹은"운동했어." 라는 대답이 나와도 자연스럽게 의미가 통한다.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라는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다이어트는 현대인의화두가 된지 오래다. 더불어 다이어트에 관한 진실과 거짓은 뒤섞인채 버...
(그림설명: 미국의 NSA(National Security Agency)에 의해 공개된 옛 OSS의 AP 관련문서)예로부터 인도와 티벳등지에서 도를닦은 고승들은 자신들이 마음을 비우고 명상에 잠길때 머릿속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밝은 빛이 보이며,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아니면 지구의 어느 한 부분에서 같은시간에 일어나고있는 일들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수있다는 말을 했습니다.과연 눈으로만 사물을 볼수있는것으로 정의되어있는 인간이, 명상을 통해 시간을 뛰어넘...
" 현재 폭풍은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으니 피서객은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A급 태풍으로.... "라디오는 여전히 시끄럽게 울려대고 있었다.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그녀는 잠이 깬 듯 졸리운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 싱긋 웃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정말 큰 마음 먹고 온 여행인데... 하필 폭풍이라니. 젠장.창 밖으로는 한 길도 넘게 넘실대는 바다와,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비스듬하게 유리를 때리...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형님 밑에서 10살때부터 먹고 지내다가 13살이 되니까 이제 나도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열라 빡터지게 고생하면서 배운 기술이다. 거기서 몇년간 형님하고 같이 일하다가 우리 파가 구역 다툼으로 지철파에게 깨져서 뿔뿔히 흩어지고 이제 나 혼자 일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1.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의 현실을 아는가.* 육체를 요구한다고 꼭 저질은 아니다.* 용맹스러워 보이는 남자일수록 소심하다.* 부자집 자제는 구두쇠이다.* 친절한 남자는 자상한 남자가 아니다.* 여자 앞에서 업무 이야기를 즐겨 하는 남자는 게으름뱅이다.* 수완가로 소문난 남자는 출세하기 어렵다.* 여성적인 남자일수록 내면은 냉정하다.* 스포츠맨은 의외로 몸이 약하다.* 대머리는 몸이 젊다.* 선생님이라고 해서 다 신사는 아니다.* 수줍음을 타는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