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한효주님이 나오시는 드라마인가요?일본에는 죽은 사람들끼리 결혼식을 해주는 전통이 있나보네요.왠지 오늘의 콘텐츠는 으쓱 으쓱 거리는데요?우워어어- 돌아가신 분이 저렇게 홀로그램처럼 뜨는 것도 무서운데…저는 그보다 저 주인공 여성이 놀라는 모습이 더 무섭네요.이렇게 보니 한국 배우 한효주 닮았는데요?허걱 귀신이 사람에게 반하면 뭔일이 벌어질까요?여기서 교훈… 지하철 안내방송을 잘 따르자.어린이들에게 꼭 알려주세요.저거 보세요. 안내방송 잘 따르니까 안죽...
나중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시나요? 나중에 크면 뭐 해줄께… 나중에 크면 잘 될꺼야… 나중에는 좋아지겠지… 주변에 나중에, 또는 다음에… 라는 단어로 이야기를 꺼내시는 분이 계시나요? 이게 참… 아무도 다음을 기약하기 어려운데요. 그렇지만 나중이라는 단어가… 한편으로는 뭔가 다짐… 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작품을 보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더...
우리나라 과자 부피는 언젠가부터 양이 급격히 줄기 시작했는데요.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과자를 한 상자에 넣을 수 있다는 주장을 바로 증명한 방송사까지 있습니다. 오- 우리 과자들의 늠름한 자태를 보세요. 엥? 근데 과자상자를 외출하니까 포장지와 알맹이의 급격한 부피 차이가 느껴집니다. 우워어어어- 그름 오링 !! 두개가 남네요. 소풍 갈때 고민하지 말고 한 상자에 넣어가라는 배려인가요? 과자 가격만 올리지말고, 우리 어린이들의 만족...
라스베가스는 공연의 도시라고들 흔히 말합니다. 공연 말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 볼거리는 없을지... 이것 저것 찾아보고 방문한 라스베가스였짐만,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는곳마다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벨라지오 가든은... 왠지 그런 볼거리를 우연히 발견한 느낌!? 공짜지만 왠지 만족스러운 그런 느낌의 장소였습니다. 가족여행이다 보니 어린이들을 데리고 슬롯머신을 할 수도 없습니다. 한 10불어치만 해볼까... 했으나 바로 직원이 나타나서 아이를 동반...
일본 동경 여행시 방문했던 미래관. 원래 명칭은 일본과학미래관이고, 줄여서 그냥 미래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가족 여행은 하고 있고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래관은 일본에서도 아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미래관은 최신식 건물로 되어져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미래의 주축이 될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의 층별 배치도는 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위험한 불법시위 현장이나 야간시위 현정에 의사결정권이 없는 어린이를 데리고 나오는 행위를 아동의 자유의지가 아닌 아동학대로 규정하여 부모의 양육권까지도 박탈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한국의 어린이 헌장에도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어린이의 인권도 생각하도록 합시다.
서울 은평뉴타운을 지나 북한산 가는 길에 흥국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이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주말마다 저희 집 식구들은 이곳을 찾고는 합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 찾아서 그런지… 이곳은 싸늘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목탁소리가 이곳이 사찰임을 다시 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 사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이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임을 알게 되는데요, 그 역사 또한 대단합니다. 신라 문무왕 원년인 661년...
홍콩에 가면 다른 나라의 과자를 꼭 맛보세요. 우리나라 과자 말고 다른 나라 과자… 그런데 홍콩에 가면 정작 일본과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과자들도 꽤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홍콩 사람들은 일본 것이라고 바로 배척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일본 사탕이나 기타 일본것이 많이 들어오지만 그렇다고 일본 과자나 사탕, 음악 등을 알아서 찾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과자 앞에서 웃음짓는 강준휘 어린이의 포즈 ^^ 홍콩에 가시...
이 이야기가 이솝 우화의 것인지아님 다른 동화인데 이솝우화에 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중 해와 구름의 처절한 대결구도는 참으로 박진감 넘치는 부분이기도 하다.여기 해와 구름 이야기의 완결판이 있다.한번 감상해 보도록 하자.이 이야기에서 딱히 교훈이 느껴지지는 않는다.하지만 슬기로운 농부의 지혜가 매우 인상적이다.
한국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하면 생각 나는 단어는 예의범절이라고 생각한다.일본은 친절이라는 단어도 생각 나는데 왠지 단무지가 더 인상깊다.아마 외국인들은 불고기라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김치는 별로 기억을 못하는 듯...아무튼 베컴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우리 어린이의 인사는 베컴을 웃게 만들었다.아- 씩씩한 저 어린이에게 박수를...
이래서 우리가 외계인 뉴스를 볼 수 없었다는 거구나...그렇군...국회의원들의 국회에서의 현란한 거시기들 때문에외계인 뉴스가 안나오고 있는 거였어...허걱... 정치까지 외계인의 등장에 영향을 미치다니...우리나라는 그러고도 남지...막판 외계인에게 까지도 감동을 주는 우리나라 뉴스의 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