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연말 희망퇴직 본격화가 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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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초를 앞두고 시중은행들의 희망퇴직이 본격화되며 대상 연령이 40대 초반까지 낮아지는 '조기 퇴직' 흐름이 뚜렷하다. 신한은행은 이달 중순까지 15년 이상 근속한 1985년 이전 출생자 등 40대 초반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내년 1월 퇴직을 확정하며, NH농협은행은 지난달 10년 이상 근무한 40대 이상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이달 말 퇴직을 앞두고 있다. 다른 주요 은행들 역시 연말연초 희망퇴직을 진행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KB국민은행은 지난해 희망퇴직 대상 출생 연도가 1974년생까지 낮아졌고 하나은행 또한 지난 7월 근속 15년 이상인 만 40세 이상 직원을 포함하는 등 은행권 전반에서 희망퇴직 대상 연령 하향 추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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