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주요기업의 지배구조를 살펴볼까 합니다. 네이버 소규지분도 (2023.01) - 네이버는 2012년부터 이사회의 과반수를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독립성이 검증된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경영진들의 장기주식보상은 네이버 CEO 전체 보수의 45%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 주요 계열사를 따로 상장하는 이른바 ‘쪼개기 상장’을 하지 않고, 전체 시장 가치를 네이버 본사에 귀속하는 점도 여타 기업과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NHN 지배구조 (2023.01) - 회장을 중심으로 NHN의 계열사는 상장사 3개((NHNㆍNHN한국사이버결제ㆍNHN벅스), 비상장사 106개
- NHN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행주식의 10%에 해당하는 11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이준호회장님 밑에 제이엘씨, 제이엘씨파트너스, NHN 3개 회사가 서로를 pointing하는 지분구조를 만들어놓았네요. 게다가 JLC, JLC Partners는 이준호회장님이 100% ownership을 가지고 계시고. 아마도 JLC = Joonho Lee Corporation의 줄임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NHN 밑에 100개가 넘는 비상장사가 있다고 합니다. 크래프톤 지배구조 (2023.01) - 배틀그라운드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크래프톤은 2021년 8월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지배구조를 정리했습니다.
- 크래프톤은 창업자인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14.54%로 지배하고 있고, 장 의장이 지분 78.45%를 보유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크래프톤 지분은 1.92%입니다. 부인 정승혜 씨의 지분은 0.59%이며, 씨의 보유 지분은 42만 주, 지분율은 0.86% 수준이었으나, 2022년 3월 12만6955주를 증여하면서 29만1517주로 줄었습니다. 이는 장 의장이 2021년 5월 공언한 1000억 원 규모 사재 주식 무상 증여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NC Soft 지배구조 (20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