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선수로 등장한 프로 배구 선수 인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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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프로 배구선수로 데뷔한 인쿠시 선수… 정관장은 순위와 성적을 떠나 V-리그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팀이 되었으며, 아시아쿼터(AQ) 선수 인쿠시(몽골)가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부상으로 팀 합류가 늦어진 위파위(태국)를 대신해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인쿠시는 앞서 김연경이 출연했던 배구 예능 '신인 감독 김연경'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녀는 수비와 리시브에서 분명한 약점이 있지만 공격면에서는 V-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2월 19일 GS칼텍스와의 홈 경기를 통해 V-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다음 주말 춘천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V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매진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슈퍼스타 김연경이 코트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V리그는 3라운드 기준 관중수와 시청률 모두 지난 시즌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특히 관중수는 남자부가 무려 10% 넘게, 여자부도 5%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청률 또한 상승 추세인데, 인쿠시의 데뷔전이 펼쳐진 정관장과 GS칼텍스의 맞대결은 KBS N 채널에서 역대 프로배구 상반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사진은 누가 찍은건지… 정말 절묘하네요.
인터뷰하는 인쿠시
일단 그녀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한국 여자 배구는 인쿠시 효과로 큰 덕을 본듯합니다.
인쿠시 선수의 약점은 수비… 고희진 감독님 지도하에 실전을 통해 개선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예상되는 답변 아마도… 넵!! 아니었을까요?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인쿠시의 배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과 매일 배구 일지를 쓰며 성장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지도자로서 마음이 쓰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쿠시는 지난해 12월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된 위파위를 대신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정관장에 영입되었는데, 이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며 프로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 큰 감동을 주며 이미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배경이 있었습니다. 몽골 출신으로 한국어가 능숙하진 않지만 노력하는 모습과 김연경 감독의 따끔한 지도가 시선을 끌었고, 정관장에서는 어느 정도 공격력을 보였으나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리시브와 수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코트에서 뛰는 시간을 더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넵!!! 한번 잘 받아보겠습니다.
우라얍!!!!
에잇…얍! 얍!! 나의 스파이크를 받아랏!!!
인쿠시선수가 경기하는 모습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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