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분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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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 TV나 공식 석상에서도 많이 쓰일 만큼 대중화된 용어 “내로남불”
한자성어로 아시타비(我是他非) 와 같은 의미입니다.
이와 같은 표현은 1980년대 초반부터 유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에는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책도 발간된 적이 있고 1996년에는 신한국당 박희태 의원이 국회본회의장에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내로남불”은 단어 그 자체가 이중잣대를 비꼬는 것입니다.
유사한 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2/2020021203609.html Tags: 낙서연구소 내로남불 로맨스 생년월일 아시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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