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해보는 새해 인사

31433 
Created at 2018-12-31 10:48:31 
202   0   0   0  

연말에 영어로 새해 인사 할 일 생기면, 어떤 표현이 좋을지 생각 고민됩니다.

아래의 예는 정말 꿀이죠.

1) A happy new year that brings you luck and fun.
2) A happy new year that makes your hopes and dream come true. Happy new year.
3) Wising you a Happy new year filled with happiness and peace. May your home be filled with joy and Happiness. Happy new year.
4) My best wishes for a New Year That full-fills your dreams and hope Happy New Year.
5) A new year is on the way that makes yesterdays a memory and Tomorrows a Dream Happy New Year.
6) As I think about our friendship and how happy it has made me, I want to wish you happiness in the year to come.
7) I would like to say how much joy you have given me, and wish for you joy and happiness in return. Happy new year !
8) Another year has passed, another year has come. I wish for you, that with every year you touch all your dreams. May God pour love and care on you. Happy New Year.
9) Don't forget the past, learn from it. Happy New Year.
10) It is time to forget the past and celebrate a new beginning. Happy New Year
11) May the year ahead brings you good luck, fortune, success and lots of love.
12) May your days be painted in gold. May your life be filled with diamonds. May the stars shine bright on your world. Happy new year.
13) Wishing you good health, happiness, and success in the coming year and always. Happy New Year!
14) Wish you a very happy new year
15) Time is like a flowing river, no water passes beneath your feet twice, much like the river, moments never pass you by again, so cherish every moment that life gives you and have a wonderful New Year.
16) May the new year bring you greater heights of success and prosperity. Have a happy new year!
17) May each and every day of yours be renewed with lots of happiness and love. Happy New Year.
18) I wish you a very Happy New Year. Hope you have a great time ahead.
19)Many people await new years day, to make a new start to their old habits. I wish you otherwise, Happy New Year.
20) May the coming year bring more happiness to you than last year. May you have an amazing year. Happy New Year.



Tags: 새해인사 영어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정치의 의미 - 원래 의미는 부조화로운것,부정적인 것을 바로 잡아 극복하는 일
▶ NEXT
"What's up?"에 대한 적절한 답변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What's up?"에 대한 적절한 답변 (created at 2019-07-03)

영어 이메일 작성시 흔히 쓰는 위로의 말, 사과 및 변명 (created at 2018-03-07)

영어 이메일에서 자주 쓰는 제안/거절 표현 (created at 2018-03-07)

영문 이메일 작성시 자주 쓰는 인사/소개/감사 표현 (created at 2018-03-07)

영문 이메일 작성시 유용한 패턴 (created at 2018-03-07)

흔히 잘 쓰이는 영어회화 패턴 50가지 (created at 2018-01-24)

한 일본 예능 방송에서 영어로 숫자를 써 보라고 그랬습니다 (created at 2015-11-17)

Should have pp - 3가지 뜻 (created at 2022-06-09)

미국에서 10년 살다온 사람도 잘 이해 못하는 영어 (created at 2014-04-16)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농담같지만 왠지 진실하게 들려오는 알찬 조언 (created at 2014-03-04)

한국 여자가 제일 쉬웠다는 한 외국인 남성 (created at 2012-06-08)

방콕의 카오산 로의 아침 - 이곳이 정말 밤만 되면 화려하게 변신하는 그곳인지 의심되는 평화로운 아침 - 태국의 대표적인 외국인 관광단지, 패키지 관광 코스를 현지에서 고르고 예약도 가능해 (created at 2012-05-02)

You do... (created at 2012-01-23)

파주 출판단지 내 어린이 영어 체험마을 쥬파닉스(zoo-phonics) - 유치원이 이렇게 만들어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created at 2011-05-05)

국민학생과 영어 (created at 2008-11-05)

가수 전인권 - 이젠 마약이 싫다 - 이에 따른 각계 각층의 반응 (created at 2008-02-16)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created at 2007-11-03)

헤드헌팅 회사에서 보는 경력 4년차 (created at 2007-09-09)

영어간판 우리말로 바꾸기 (created at 2007-06-28)

잘 팔리는 인재는 이유가 있다 (created at 2007-02-11)

SEPT 시험 출제 경향 (created at 2006-12-07)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2024년 대한민국 공휴일 (updated at 2023-11-06)

Custom Styles (created at 2022-08-17)

Should have pp - 3가지 뜻 (created at 2022-06-09)

2022년 대한민국 공휴일 (updated at 2023-10-26)

대한민국 경제에 한방 먹인 "요소수" 사태 - 이 때문에 물류비가 올라가 물가도 영향 받아 (updated at 2023-10-11)

colormag (created at 2020-07-18)

Contact Form (created at 2020-07-17)

신문사 기사 제보 (created at 2019-07-25)

"What's up?"에 대한 적절한 답변 (created at 2019-07-03)

정치의 의미 - 원래 의미는 부조화로운것,부정적인 것을 바로 잡아 극복하는 일 (created at 2018-04-30)

영어 이메일 작성시 흔히 쓰는 위로의 말, 사과 및 변명 (created at 2018-03-07)

영어 이메일에서 자주 쓰는 제안/거절 표현 (created at 2018-03-07)

영문 이메일 작성시 자주 쓰는 인사/소개/감사 표현 (created at 2018-03-07)

영문 이메일 작성시 유용한 패턴 (created at 2018-03-07)

흔히 잘 쓰이는 영어회화 패턴 50가지 (created at 2018-01-24)

대림 양변기 물 잘 안내려갈 때 수리 방법 (created at 2018-01-01)

삼성전자 조직개편은 60대 CEO 퇴진에서 시작 (created at 2017-11-06)

한국-인도 FTA 발효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그런데 인도 가려면 여전히 VISA 발급 받아야 해 (created at 2016-02-26)

넷플릭스(Netflix)의 글로벌 가격 전략 - 가격변화 없이 미국 외 시장에서 얼마나 살아 남을 것인지 궁금해 (created at 2016-02-23)

국가별로 다르게 불리는 유럽/남미 축구 리그 명칭 (created at 2015-11-03)

단열뽁뽁이(에어캡 시트) 시공으로 난방비 절감 + 따뜻한 겨울을 (created at 2015-11-01)

해외 기업과의 업무 협력/계약 시 서명란 작성 방법 (created at 2015-10-19)

인구 감소로 생산과 소비층이 점점 줄어드는 한국에 대한 걱정과 대안 (created at 2015-10-18)

고양삼송 아이파크 2차 2007동 74C Type 아파트 내부 탐방 영상 (updated at 2024-01-03)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