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은 포경수술로 인하여 인생을 잘못 살아 온 한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짧고 굵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메시지가 확실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참… 부모님에 의하여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브렌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