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때문에 지하수가 오히려 줄었다는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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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8일, 가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들 관련하여 4대강 사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는 자료를 보도하였습니다. 손석희 앵커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을 통해 보의 물이 늘었지만 정작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지천의 물이 줄고, 그로 인해 지하수의 수위까지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4대강 보에 수자원이 늘면 수압이 커져서 지하수가 더 늘어난다고 했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역시 그동안 정부가 설명해왔던 내용과는 배치되는 부분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4대강을 통해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잇점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또 다른 도마위에 올라 국민과 야당의 간식거리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Tags: 간식 국민 버추얼 메모리 새벽 서울시장 후보 손석희 앵커 수압 야당 우에노 지하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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