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를 절제 있는 삶으로 이끌었던 인도의 수도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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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1973년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있는 리드 대학교 철학과를 한 학기만 다니고 중퇴한 후, 오리건 주 올인원팜(All in one farm)이라는 사과 농장에서 히피 공동체 생활을 하다가 그곳에 기거하던 일본 선불교 승려인 오토가와 고분 치노를 만나 선불교에 입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74년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회사인 아타리에 입사한 잡스는, 같은 해 입사한 직후에 장기간의 인도 히말라야 여행을 통해 불교를 더욱 깊게 공부했다고 합니다. 잡스는 "이것(불교를 접한)이야 말로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아이팟 등의 단순한 디자인이 참선의 정신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게 참선의 정신의 영감을 주었다는 인도의 수도승들을 잠깐 감상 해 봅시다. Tags: 1973년 1974년 단순한 디자인 디자인 리드 대학교 불교 선불교 수도승 스님 스티브잡스 아이팟 아타리 영감 오리건 주 오토가와 고분 치노 올인원팜 유니온 스퀘어 입안 잡스 참선 참선의 정신 철학 포틀랜드 히말라야 히피 히피 공동체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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