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은 긴박함을 극대화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아… 긴박함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화면 하단의 광고를 보니 강가딘이 나오네요. 예전엔 정말 재미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