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시 걱정할 필요 없는 위생 - 위생면에서는 선진국 | |||
| |||
가장 일반적인 위험은 직사광선에 의한 화상입니다. 태국은 적도에 가까워 태양볕이 매우 강하며 따라서 잠깐 동안에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멋진 구릿빛 피부를 원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여 천천히 조금씩 일광욕을 시작하고 시간을 서서히 늘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수돗물은 절대 마시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안전한 병 생수를 이용하며, 일부 시골 지역에서는 끓인 물을 식수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얼음은 이용해도 안전합니다. 어떤 지역이든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그 지역의 병원에서 혹시 필요한 백신 또는 유용한 약품을 확인하고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의 경우 미리 접종해야하는 백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출발지가 아프리카인 경우, 황열병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여야 합니다. 태국에는 여전히 말라리아 및 뎅게 위험 지역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규모 관광지의 경우 드물며, 북부 국경 지대 근처의 인적이 드문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에 물리는 것도 주의할 사항입니다. 각종 병균을 옮길 수 있는 것 이외에 가려운 것만으로도 괴로울 수 있으니 밤에 외출할 때는 긴 소매의 윗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의 약국은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특정 약품을 필요로 하는 경우 적당량을 가지고 오는 것이 현명합니다. 만일 현재 사용하는 약품과 동일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태국에서 찾게 되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Tags: 끓인 물 레스토랑 말라리아 백신 생수 수돗물 약국 태국 태국 여행 태국 위생 | |||
| |||
|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