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전단계라고 진단받았는데 이런 경우 꼭 자궁을 들어내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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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체부암은 주로 선진국형 질환이라 하며자궁경부암은 후진국형 암이라고도 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빈도가 훨씬 높으며 여성 부인암중 가장 흔한 암입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경제 수준의 향상 및 폐경기 여성에서의 홀몬치료의 증가로 인하여 자궁체부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는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궁경부암보다 훨씬 낮으며 또한 그 연령도 50세 이후 폐경여성에서 위험성이 높으므로 보통 자궁암 초기라면자궁경부암 초기를 말합니다. 자궁경부암의 진단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로 선별하여 질확대경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며 진행된 경과에따라 자궁경부 이형증 및 자궁경부 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 그리고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분류됩니다. 자궁경부 이형증 및자궁경부 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의 치료방법으로는 수술요법 및 비수술적요법등이 있으며 중요한 은 자궁을 안들어내고도 완전히치료될 수 있다. 임신을 원하는 젊은 여성일 경우에서는 레이저요법, 환상투열요법 및 저온응고요법 등으로 간단히 시행받은 후임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보존적인 치료 방법은 재발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외래추적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Tags: 경부암 레이저요법 선진국형 질환 임신 자궁경부 상피내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자궁경부 이형증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0기 자궁암 자궁암 0기 자궁체부암 저온응고요법 질확대경 조직검사 침윤성 자궁경부암 홀몬치료 환상투열요법 후진국형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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