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에게 주면 좋아할만한 선물
春31433 
Created at 2008-12-09 04:24:09 
 221   0   0   0  
귀여운 목걸이와 편지가 어떨까요?

목걸이는 둘째치고 편지에 마음을 담아 전달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민감하고 섬세합니다.

반면에 남자들은 간단명료하고 직선적이죠.

여자들의 80-90%가 마음을 담은 편지를 받았을때 감동받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목걸이나 반지보다도 그 편지를 오래 간직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귀여운 선물과 함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하세요.


Tags: 남자 특징 목걸이 반지 여자 특징 여자친구 사귀는 방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 통계 편지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마티즈의 힘을 보여주마		 ▶ NEXT
근래에 보기 드문 알찬 장면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귀여운 안만두여 영원하라~ (created at 2008-12-09)

연인에게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사랑을 담은 책으로... (created at 2008-12-10)

커플링으로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 선물 하여 내것으로 찜하자 (updated at 2023-11-05)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 선물의 고전 - 초컬릿 (created at 2008-12-10)

크리스마스에는 오븟하게 여행을... (updated at 2023-11-02)

크리스마스에는 서로의 향기를 교환해 보자 (updated at 2023-11-05)

선물로 당신의 정성을... (created at 2008-12-10)

선물할 곳이 너무 많은 당신 - 인터넷 도매상을 이용하라 ! (created at 2008-12-10)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좋은 분위기 있는 그곳 홍제동 그랜드 힐튼 호텔 (created at 2008-12-26)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만끽 할 수 있는 그곳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 (created at 2008-12-27)

연휴에는 사이트 트래픽이 줄어든다 (created at 2009-01-28)

누나의 사랑이 담긴 편지 (created at 2008-08-24)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created at 2008-08-20)

강춘운파 2대 둘째 탄생 - 강재인 (created at 2009-04-13)

우연히 동생 노트 보다가... (created at 2008-06-22)

키 평균 공감자료... (created at 2008-06-17)

깜짝이벤트로 프로포즈 하는 방법 (created at 2008-05-27)

통계적으로 보는 자폐증 발생 빈도 (created at 2008-03-14)

유방암 완치율(생존율) (created at 2008-03-03)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created at 2008-03-01)

대장암의 발생 경향, 발생률, 사망률 (created at 2008-03-01)

관리자가 부하직원의 기를 살리며 동기부여도 할 수 있는 방법 (updated at 2023-10-03)

관리자의 가장 핵심적인 동기유발방법 다섯가지 (created at 2008-02-28)

췌장암 방생률 (created at 2008-02-28)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created at 2008-02-25)

전체 소화기 암의 3-4%를 차지한다는 담낭암 발생률 (created at 2008-02-24)

남자와 여자의 차이 (created at 2009-09-28)

간암의 성별 발병률 (created at 2008-02-18)

10대암 종류별 관찰 생존률 (created at 2008-02-15)

갑상선암 관련 통계 (created at 2008-02-15)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따먹는 만화 (created at 2008-12-14)

아줌마 여기 곰탕 하나요 (created at 2008-12-14)

어느 여고의 쎈스 있는 화장실 (created at 2008-12-14)

견우야 미안해~ (created at 2008-12-14)

실리콘벨리 최고의 근무환경 (created at 2008-12-14)

입에 침이 자르르 흐르는 정말 신기한 사진들... (created at 2008-12-14)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 (created at 2008-12-10)

그들은 배트맨도, 슈퍼맨도, 스파이더맨도 아니다 !! (created at 2008-12-10)

그녀는 막대기다 (created at 2008-12-10)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좋아하는 법안 (created at 2008-12-10)

군바리의 절망 (created at 2008-12-10)

뭐 어쩌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비슷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12-09)

귀여운 안만두여 영원하라~ (created at 2008-12-09)

개그콘서트가 월매나 재밌으면~ (created at 2008-12-09)

근래에 보기 드문 알찬 장면 (created at 2008-12-09)

마티즈의 힘을 보여주마 (created at 2008-12-08)

동일인물 (created at 2008-12-08)

진정한 두뇌싸움의 강자들을 소개한다 (created at 2008-12-08)

여자들은 다 이래... (created at 2008-12-08)

이동식 공중전화 (created at 2008-12-04)

정말 고통 스러운 똥침 현장 (created at 2008-12-04)

전기다리미로 라면 끓이면 (created at 2008-12-04)

섹시하게 만들어주는 가방 (created at 2008-12-04)

소변 볼때 조심...!! (created at 2008-12-04)

절묘하게 찢어진 사진과 짜집기 결과 (created at 2008-12-04)

용산 전자상가 용팔이에 이은 동대문의 만행 (created at 2008-12-04)

어느 누구도 나의 수학에 대한 열정은 막을 수 없다. (created at 2008-12-04)

주식도 떨어지고, 달러도 오르고, 물가는 개떡같고... (created at 2008-11-27)

노 전대통령의 인생을 바꿔준 책 한 권 (created at 2008-11-27)

전쟁 나면 대한민국 국군은 !? (created at 2008-11-27)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