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요제 이후 88올림픽때 소녀대는 한국을 다시 찾았다.KOREA로...그 당시 상당한 귀염둥이들이었는데, 지금보니까 좀 어색한 느낌이 든다.뭐랄까 조금 더 성숙해진 소녀대를 보니 느낌이 다르다고나 할까?그러나 당시 무대 매너는 국내 가수들에게 많은 자극을 줬음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