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난 곳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안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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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 비해 땀이 무척 많은데 비해 피부 조절 기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땀띠가 잘 난다. 하지만 엄마의 돌보기에 따라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땀띠다. 아기를 씻기고 나서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도 전에 베이비파우더를 듬뿍 바르는 엄마들이 많다. 게다가 어딘가에 땀띠라도 나면 베이비파우더를 두껍게 발라주는데 이미 생긴 땀띠는 베이비파우더를 많이 바른다고 해서 낫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파우더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해서 땀띠를 더 악화시키며 땀구멍을 막아서 피부가 숨을 못 쉬게 만든다. 이럴 때는 파우더 대신 항생 연고를 발라 주어 곪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땀은 더워서 체온이 올라가면 흘리게 되는 것이므로 땀띠 예방을 위해서는 주위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우선이다. 아무리 깨끗이 씻겨도 온도가 높다면 다시 땀이 나기 때문에 아기의 옷을 얇게 입히는 훈련을 하고 방안의 온도를 덥지 않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Tags: Sudamina 땀띠 땀띠 제거 땀띠 증상 땀띠 치료 베이비 파우더 아기 땀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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