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연등이 장관인 5월의 명소 청계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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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평상시에도 가족단위, 연인들 등 청계천을 찾는 사람들은 수 없이 많다. 주면에는 덩달아 스트리트 푸드를 포함한 각종 먹거리도 참 많이 생겼다.  특히 부처님 오신날 근처에는 연등행사도 같이 병행한다. 밤에 이곳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있노라면 그 장관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청계천 길이는 대략 6Km... 산책로로 걷기에는 대충 괜찮은 거리이다. 나름 코스 난이도가 있으므로 지루하지는 않다. 물론 사진 찍기에도 딱 좋다.  2008년 5월 11일 밤에 찾았을 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마차도 볼 수 있었다. 우리집 애를 테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아직 줄 서는데 익숙하지 못한터라, 이번에는 포기하였다.  아기사슴 밤비, 달마 등 무려 100여가지의 조형물들을 산책하면서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았는지는 모르나, 무료 콘서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시원한 폭포와 더불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Tags: 5월 가족 나들이 달마 데이트 코스 명소 무료 콘서트 밤비 볼거리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오신날 산책 코스 산책로 서울 서울 시내 연등 연등행사 연인 조형물 청계천 추억 출사 콘서트 폭포 하이서울패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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