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 펼쳐지는 작은 세계 해양수족관 (Under Water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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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언더워터 월드는 최첨단의 레저 관광지로서 풍요롭고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싱가폴에서도 가장 유명한 센토사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이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모래사장의 해변과 해변끝 얕은 풀에서 시작하는 '바다속으로의 여 행'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곳을 방문하는순간, 관광객들은 호화찬란한 색깔의 산호초와 여러 종류의 진귀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게 되며 83미터 길이의 아크릴 터널에서많은 종류의 물고기 떼, 배회하는 포식동물, 그리고 심해에 서식하는 신기한 종류의 바다생물들을 보게 된다.
아무런 특수 장비나 별도의 장비 없이 입은 옷 그대로 해저 탐험을 떠난다.
마치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싱가폴의 언더워터월드에서는 현실로 나타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83m 길이의 아크릴 수중 터널 속을 걸으며 신비로운 해저의 동물들과 생태계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마치 실제로 바다 속을 산책하듯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바다 속 세계를 음미해 볼 수 있다. 83m 길이의 자동 이동 통로를 따라서 해양 생물들이 열대의 바다속을 유유히 노니는 모습을 직접 육안으로 보고 수중 세계를 만끽한다.
거대한 산호초군과 열대의 각종 물고기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뽑 내고, 심해의 상어와 자이언트 가오리가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Tags: Santosa UnderWaterWorld 센토사 싱가폴 싱가폴가볼만한곳 싱가폴수족관 해양수족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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