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트래픽 올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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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at 2006-12-19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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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를 최대한 활용하고 믿을 만한 게이트웨이와 여러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 등은 분명 1세대 검색 포털에서 트래픽 상승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웹 포털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방법들이 강구되고 있다. 나는 이 기사에서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웹레퍼런스(WebReference)의 트래픽을 늘릴 수 있었던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이트 트래픽을 높이는 딱 두 가지 중요한 방법이 있다. 더 많은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순 방문객) 가능한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것이다 (고착성). 두 가지 중, 오늘은 먼저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법부터 언급하겠다.


광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라

대형 광고 캠페인에 돈을 물쓰듯 하기 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만한 것을 준비했는지 확인하라. 나는 최근 광고를 시작한 많은 사이트들이 ‘공사 중’이라는 표시가 돼 있는 것을 봤다. 첫 인상으로 간직하기에 이상적이지 않은 이미지다. 새로운 콘텐츠, 무료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경품 등을 제공해서 사용자를 확보하고 계속해서 되돌아오게 해야 한다. 사이트를 네비게이트하기 쉽고 ‘빠르게’ 만들어라.


콘텐츠를 자주 업데이트하라

높은 트래픽을 유도하려면 관련 콘텐츠를 자주 업데이트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주 바꿔주면 줄수록, 소스가 어디인지는 문제삼지 않는다. 슬래쉬닷(Slashdot) 같은 사이트는 자주 업데이트할수록 더 높은 트래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http://www.slashdot.org


사용자를 불러들이는 콘텐츠

웹로그(slashdot.org, flashkit.com) 같은 특집이나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나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글 올리기(photo.net)는 사이트에 다양한 목소리를 부여하고 콘텐츠에 토론이 일어나도록 만들 수 있다. 자신들의 생각을 올릴 수 있게 되면 사용자들은 주인의식을 갖게 되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다른 의견을 보기 위해 더 자주 방문하게 될 것이다. 한번은 웹레퍼런스에 게시판을 올리자 트래픽이 20-30% 증가하는 것을 경험했다.
http://www.photo.net http://www.flashkit.com


수입분배방식 (RSS)

전에도 여러 번 이것에 대한 얘기를 했었고 앞으로도 충분히 알려질 때까지 계속해서 얘기할 생각이다. RSS를 만들어 등록하는 것도 트래픽 수를 확실히 늘리는 방법이다. 우리 사이트도 RSS(webref, Doc's xxJavaScript Tip of the Day)를 등록한 후, 두 달 만에 트래픽이 50%나 급증했다.
http://www.webreference.com/services/news/


뉴스레터

뉴스레터가 우리 사이트의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높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물론 회원이 얼마나 확보됐는지에 따라 다르다) 뉴스레터를 보냈을 때 20-30% 가량 트래픽이 올라갔다. 뉴스레터를 보낼 때는 매력적인 콘텐츠와 카피, 회원 가입률을 높이는 일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뉴스레터 회원 가입을 높이는 방법은 이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http://webreference.com/new/tips/

'푸어 리처드의 인터넷 마케팅과 홍보(Poor Richard's Internet Marketing and Promotions)'에 따르면, HTML 뉴스레터 링크는 텍스트 뉴스레터보다 클릭율이 두 배나 높다. 따라서, 주마다 텍스트 버전을 보낸다면, 이를 보충할 수 있도록 일간 HTML 뉴스레터부터 시작하라. 우리는 매주 우리 사이트의 프론트 페이지를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은 채 보내고 있다. 우리 뉴스레터는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www.poorrichard.com/ http://www.webreference.com/scripts/

사용자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 어디까지나 고객 중심일 것을 명심해라.


링크를 늘려라

이 일은 꽤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트래픽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다. 오래된 사이트들은 대체로 사이트로 되돌아오게 하는 링크가 많다. 그러나, 꼭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매력적인 콘텐츠와 유용한 서비스, 무료 서비스 등으로 사이트를 북마크하도록 유도해서 사용자들이 다시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한다면 사이트에 되돌아오게 만드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사이트의 링크가 얼마나 되는지 다음 주소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http://linkpopularity.com/


유명한 링크를 활용하라

포털이 사이트 트래픽을 급증하게 만들 수 있다. 웹사이트에 일어나는 트래픽 중 80-90%가 검색 엔진으로 인해 생긴다는 것은 과장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털은 사이트 트래픽에 역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로그 분석 결과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최근, 인기도에 따른 검색 엔진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사이트의 키워드를 조작하는 것은 검색 엔진에서 높은 순위를 얻는데 효과가 그리 크지 않게 됐다.

구글(Google), 다이렉트 히트(Direct Hit), 레이징(Raging) 같은 사이트의 인기도에 따른 사이트 검색 순위 (구글의 경우에는 링크 순위) 가 키워드만을 부풀린 사이트를 솜씨 좋게 걸러내고 링크가 많이 걸린 인기 있는 사이트를 골라내고 있다.

요컨대, 구글의 페이지랭크(Pagerank) 알고리즘은 웹마스터를 거대한 투표 시스템으로 사용한다. 우리는 외부 링크로 투표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정된 ‘최고’ 사이트가 톱에 위치하게 된다 (인기도와 사이트의 품질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페이지 순위를 올리기는 어렵지만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이다. 끊임없는 PR,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링크, 쉽게 외울 수 있는 도메인 이름 모두가 사이트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이트로 링크된 페이지의 인기도 역시 중요하다. 트래픽이 낮은 링크를 무수히 다는 것보다 트래픽이 높은 일부 중요한 링크를 찾는데 시간을 들이도록 하라. 만일 여러 사이트를 운영한다면, 각 사이트에서 트래픽이 높은 페이지에 서로 링크를 달아서 구글의 검색 결과 순위를 높이도록 하라.


구글/DMOZ/야후(Yahoo) 3인방

잠깐, 구글에서 높은 순위를 얻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AOL과 넷스케이프(Nescape)의 오픈 디렉토리(DMOZ)에 오르면 야후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야후는 잉크토미(Inktomi) 대신 디폴트 검색 엔진으로 구글을 선택했다. 그리고 구글은 디렉토리에 DMOZ를 가지고 있다.
http://www.dmoz.org http://directory.google.com

그렇기 때문에, 야후에서 무언가를 검색할 때, DMOZ 순위 결과가 나오게 된다! 웹레퍼런스의 연륜 덕분에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우리 사이트가 다섯 번째 순위 안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dhtml’이나 ‘3d’, ‘자바스크립트(xxjavascript)’ 등을 검색해보라).
http://www.google.com

야후가 구글로 검색 엔진을 교체한 8월, 즉각적으로 사이트 전체 트래픽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DMOZ와 구글에 들인 노력이 효과를 본 것이다. 현재 야후와 구글이 우리 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여주고 있다. 이런 종류의 관련 순위는 앞으로도 트래픽을 늘려줄 것이다. 관련성을 높이고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 트래픽을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친구에게 말하라 – 바이러스 마케팅

사이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라 (물론 이성과 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우리는 사용자들이 우리 사이트를 홍보할 수 있도록 ‘친구에게 추천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다.
http://www.webreference.com/scripts/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도록 고착성을 높여라

이베이(Ebay)나 아마존(Amazon), 포토넷(photo.net) 같은 사이트들은 순 방문객 당 머무르는 시간이 몇 시간이나 될 정도로 높은 ‘고착성’을 자랑하고 있다. 무슨 이유일까? 사용자들이 사이트에 방문하는 순간 떠나지 못하도록 시선을 붙잡아두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이트를 완벽할 정도로 유용하게 만들어 놓는다면 방문객들이 찾아왔을 때 다른 사이트를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런 사이트가 바로 내가 추구하는 종류의 사이트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더한다면,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필 그린스펀(Phil Greenspun)의 포토넷(photo.net)과 포토그라피리뷰닷컴(photographyreview.com) 같은 사이트를 즐겨 찾는다. 이 사이트들은 카메라와 렌즈 등에 대해 항상 새로운 사용자의 리뷰와 코멘트를 달아놓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늘 관심을 갖게 된다.

그만큼 멋진 사이트를 갖고 있다면 사용자들은 사이트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 잊을 정도로 사이트에 몰두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사이트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용자들이 사이트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면 계속해서 그들을 붙잡아 두도록 노력하라.

http://www.photo.net
http://www.photographyreview.com


페이지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라

사이트(특히 홈페이지)는 가능한 빨리, 8-10초 이내에 떠야 한다. 사용자들의 길을 가로막는 것들을 치우고 그들이 원하는 콘텐츠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라.


다이내믹 툴바를 사용하라

새로운 SSI 다이내믹 네비게이션 바를 웹레퍼런스의 모든 페이지에 단 후에 트래픽이 급증했다. 웹레퍼런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야와 함께 세 개의 최신 기사를 포함시켰고 이를 모든 페이지에 위치시켰다. 예를 들어, 다음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http://www.webreference.com/index2.html

톱 네비게이션 바는 현재 링크 테이블로 돼 있다.

어디서나 편리한 네비게이션을 제공하라

새로운 툴바와 함께, 관련있는 내용이나 이전 기사에 전략적으로 링크를 거는 것도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 사이트의 3D 전문가가 사용한 기술을 다음 페이지에서 살펴보기 바란다.

http://webreference.com/3d/lesson102/3.html

논리적인 계층 구조로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도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돌아다니는데 도움을 준다. ‘프린트 버전’, 관련 기사 및 기타 편리한 기능들도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다.


최신 뉴스를 활용하라

우리는 10분마다 뉴스 하베스터(News Harvester)를 사용해 홈페이지에 최신 뉴스를 올리고, 기사를 돌아가면서 보여주기 위해 눈에 거슬리지 않는 방식으로 DHTML 뉴스를 사용하고 있다. 자세히 보고싶은 사람은 다음을 방문하라.

http://www.webreference.com/headlines/nh/
http://www.webreference.com/dev/evolution/

지금까지 웹레퍼런스의 트래픽을 실제로 올릴 수 있었던 몇 가지 기술들을 언급했다. 여러분이 사이트의 트래픽을 올릴 수 있었던 몇 가지 유용한 방법이 있었다면, 조언을 바란다.

Tags: 트래픽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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