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향한 나의 솔로곡 | |||
| |||
한 번도 후회해 본적이 없어요. 사랑하는 맘 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언어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 느낍니다. 이 세상이 변하고 변해 금수강산 두 번 바뀐다 해도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시냇물이 흘러 큰 바다를 이루듯 서로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지금은 비록 작은 냇가지만, 언젠가는 넓은 바다처럼 너그러움을 가질 있는 사람이 될꺼예요. 이 하늘 아래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한 사람.오직 한 사람.. 그대를 만난 커다란 선물을 내 어찌 마다하리요. 이 세상이 다하고. 다음 세상에도 나 그대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여자로 살고 싶어요. Tags: 좋은글 | |||
| |||
| |||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
SIMILAR POSTS 상처 |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유치환 -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