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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S 발병에 따른 일본의 대응 방안

2015년 6월… 일본 현지 지인들에 따르면 일본 방송은 기본적으로 공중파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MERS는 SARS와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한 병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이를 다루는 일본 방송의 진지함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TV 시청 중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 해 봅니다.

MERS 발병에 따른 일본의 대응 방안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같은 방송 소재가 다루어 졌었습니다만, 일본 방송국도 마찬가지로 SARS, MERS에 대해 비교한 자료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MERS 발병에 따른 일본의 대응 방안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MERS에 대해 얼마나 진실을 국민들에게 공유했고, 얼마나 사실에 근거하여 보도 하였는지는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인하여 인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웃나라의 사례를 들어… 전염병에 대해 준비하는 자세는 매우 진지 해 보였습니다.

MERS 발병에 따른 일본의 대응 방안

이웃나라에서 전염병이 발병하면… 그 파급효과로 인해 자국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3㎜보다 긴 손톱, 폐렴균이 ‘득실’

3㎜보다 긴 손톱, 폐렴균이 '득실'

손톱이 길면 위생에 나쁘다는 것은 유치원생도 안다. 중년 이상은 초등학교 다닐 때 손톱 검사를 받아본 기억들을 갖고 있다. ‘손톱 밑의 때’는 무슨 문제를 일으킬까.

미국 미시건의대가 병원 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손톱(끝 부분)이 3㎜ 이상과 미만인 두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3㎜ 이상인 집단의 95%에서 각종 세균이 검출됐다. 세균의 종류는 폐렴균, 요도감염균, 혈액감염을 일으키는 호모균, 식중독의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 등이었다. 손톱이 3㎜ 미만인 집단에서는 20%만 이런 세균들이 발견됐다.

이 연구는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약간 특수성은 있으나, 손은 인체에서 세균이 가장 많으며 그 중에서도 손톱 밑이 세균에 취약하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고려대안암병원 피부과 계영철 교수는 “손톱이 길면 손을 자주 씻어도 손톱 밑 세균들이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게다가 손톱이 길수록 손 씻은 뒤 습기가 잘 가시지 않아 세균들이 더욱 잘 번식한다”고 말했다. 세균 한 마리는 1시간만에64만 마리, 4시간이 지나면 1600만 마리로 늘어날 정도로 세균의 번식력이 강하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는 “감기, 눈병, 식중독, 중증급성호흡기질환(SARS), 조류 독감 등은 대부분손의 세균을 통해 감염된다. 손톱 밑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곳이므로 손톱이 길면 감염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고 말했다.

/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