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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것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브랜드 관리다. 이력서를 보면, 그 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확연히 드러난다.
브랜드란 이런 것이다.

SK에 있다가 LG칼텍스에서 현대 오일뱅크로 옮긴 사람은 정유업계에 오래 근무해 그쪽 방면에 노하우가 있다고 누구라도 인정하게 된다.
같은 업계는 아니더라도 인사나 마케팅 등 자신의 전공을 택해 한 우물을 판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쪽 사람들은 헤드헌터나 사람을 찾는기업의 눈을 쉽게 잡아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이직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력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력서는 비슷비슷하다.

먼저, 삼성이나 LG 등 브랜드 가치가 있는 기업에서 7~8년 정도 경력을 쌓는다.
그 뒤에 그만그만한 중소기업서너 곳을 2~3년 터울로 옮겨다니고, 40대 중·후반이 되면 자영업 쪽으로 빠지게 된다. 대기업에서 첫 번째 이직은 비교적쉽다.

그건 그 사람이 잘나서가 아니라 근무했던 회사의 후광 때문이다. 그렇지만 두 번째 직장에서 브랜드 관리를 제대로못하면, 첫 번째 다녔던 회사와 같은 수준의 회사로 컴백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처음과 두 번째 이직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만회가 안 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쉽게 회사를 옮기는 경향이 있는데 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수있는지 고민하면서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