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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의 진단은?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가슴과 목 부분에 거미 모양의 붉은 혈관 반점이나 손바닥에 붉은 반점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일차적으로 혈액검사를 해보면 간기능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으며, 간염의 원인도 밝힐 수 있다.

일반인들이 흔히 ‘GOP,GPT’라고 하는 ‘AST, ALT’검사는 간기능 검사들 중 하나로서 그 당시의 간세포 손상 정도를 반영하지만 워낙 변동이심하므로 장기 예후를 판정하는 데는 그리 정확하지 않다.

일단 간질환이 의심되면 영상학적 검사를 시행해서 간의 모양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시행하는선별검사로는 초음파 검사가 가장 흔히 이용된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인체에 무해하고, 가격이 다른 검사들에비해 상대적으로 지렴하다.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해야 하는 경우가많다.
이러한 여러 검사에서도 간염의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간염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간조직 검사를 하는경우가 있다.

간조직 검사는 초음파를 보면서 간 안으로 침을 찔러서 조직을 아주 조금 떼어내는 방법으로서, 매우 안전하며 고통이거의 없다.

AIDS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폐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폐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폐암 환자는 증상(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혈 등)이 있어서 병원을 찾게 되고 암이 진행된 후에 진단되기 때문에 예후가 매우 나쁜데, 폐암은 일찍 발견해야 치료가 가능하고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폐암이 잘 발생하는 고위험군(담배를 오래 핀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폐암환자의 완치율과 생존율/생존기간을 증진시킬 수 있겠습니다.

매년 흉부 X-선검사와 객담세포진검사(객담에서 암세포를 검사하는 것)를 실시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자 하는 시도는 미국에서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여 관례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40세 이상의 흡연자에게 흉부 x-선과 객담세포진검사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는데 효과적이고, 검진을 받지않고 진단된 폐암환자보다 조기에 발견되고 생존율도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흉부 X-선, 객담세포진검사에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추가한 폐암 조기검진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폐암을 초기에 진단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방사선용량을 줄이고 한번 숨을 들이쉬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는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 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으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값이 싼 장점이 추가됩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 폐암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폐암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폐암의 발생여부를 검사하는 폐암 조기검진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과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실시하여 확인하게 됩니다. 폐암 조기검진은 매년 검사해야 합니다.

조기 폐암 검진 대상 고위험군(45세 이상 흡연자, 가족력), 매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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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전후, 왼쪽 측면) 흉부 CT scan
객담 세포진 연속 3회 이상이 있을 때 기관지내시경검사
저용량 나선형 C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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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 검사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검사하기 쉽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결핵 등의 염증성 질환과 감별이 어려울 때가 많고 심장음영에 가려서 폐의 병소가 잘 안보일 수 있고 아주 작을 때는 흉부 X-선에서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사진과 왼쪽측면사진을 찍습니다.

객담세포진검사는 객담에서 암세포를 찾아내기 위한 검사로서 검사하기 매우 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객담을 검사통에 받아서 그날 아침에 검사실로 가져가야 합니다. 침을 뱉어서 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객담(가래)을 올바로 뱉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객담은 임상병리실로 옮겨져서 slide위에 올려지고 고정시킨 후 특수 염색을 하고 해부병리전문의가 암세포가 있는지, 기관지세포의 변형이 있는지 판독하게 됩니다. 연속해서 3일간 객담검사를 하는데 한번은 외래에서 특수 약제(고장성 식염수)를 흡입한 후 객담을 채취하게 됩니다.

흉부 CT는 폐암검사에 필수적인 검사이지만 값이 비싸고, 조영제를 사용해야 하고, 방사선 조사량이 비교적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흉부 CT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방사선 조사량을 비교적 적게하고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값이 비교적 저렴한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를 조기 폐암 진단에 이용하고 있으며 기관지내시경이 도달하지 못하는 말초폐의 폐암을 진단합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는 기관지내시경을 코를 통하여 기관지에 삽입한 후 기관지내에 종괴(혹)나 점막의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고 객담을 채집하여 세포진 검사를 하고 종괴가 있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확진하게 되는데 X-선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중심성 폐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AIDS 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AIDS와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이담배를 시작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금연교실 등을 열어 교육해야합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폐암조기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폐암을 초기에 진단해야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자궁경부암에서 행해지는 검사 방법은 크게 실제로 암이 맞는지 확인하는 조직검사와 암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병기 설정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진찰

자궁경부암이 질, 골반, 방광, 직장 등으로 침범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내진과 자궁경부질세포검사를 통하여 자궁경부의 이상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질세포검사

보통 팝스미어(pap smear)라고 불리는 이 검사는 질경을 넣어 자궁경부를 보이게 한 다음 세포 채취용 솔로 자궁경부와 질세포를 채취하여 유리 슬라이드에 펴 발라서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세포검사는 위음성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으나,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한 매우 좋은 검사이므로 자궁경부암의 조기검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질확대경검사

자궁경부질세포검사나 육안 관찰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는 자궁경부의 비정상부위를 질확대경으로 확대하여 자세히 보는 것입니다. 외래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위의 조직검사를 동시에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질확대경검사기와 자궁경부]

 


조직검사

조직검사는 자궁경부에서 작은 조직을 떼어내어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조직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원추절제술  

이상의 검사를 시행하여도 암세포가 자궁경부의 표피에만 있는지, 기저막을 뚫고 더 깊이 침범했는지가 확실하지 않다면 원추절제술을 할수도 있습니다. 원추절제술은 자궁경부암의 침윤 정도를 확인하는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궁경부를 원추 모양으로 잘라내는 것으로 상피내암이나 일부의 미세침윤성 자궁경부암에서는 절제된 부위로 암세포가 모두제거되었다고 판단되면 치료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추절제술 후 침윤성 자궁경부암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술이시행되어야 합니다.

원추절제술은 방법에 따라 메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는 출혈 등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전류가 흐르는 Loop를 이용하는 환상투열요법이라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원추절제술의 예]

방광경 및 에스결장경검사  

각각의 장기 속을 들여다보는 내시경검사로써 자궁경부암이 방광 및 직장의 점막을 침범했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러한 검사는 침윤성 자궁경부암이 확인된 경우 병기를 정확히 설정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에스결장경 사진]                                               [방광경 사진]

 

경정맥 신우조영술 (IVP)

암이 요관, 방광, 요도 등의 장기에 침범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자궁경부암으로 인하여 우측요관이 막힌 경정맥 신우조영술 사진]


전산화단층촬영검사(CT) 및 자기공명영상(MRI)

내진, 방광경검사, 에스결장경검사 등으로는 자궁경부암 치료방법 및 예후 결정에 가장 중요한 자궁경부 주위조직의 침윤 및 림프절 전이 여부를 알기 어려워,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질 상부를 침범한 자궁경부암 환자의 MRI 소견]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의 대사를 영상화함으로써 암의 유무 및 분포를 보여주는 최첨단 검사입니다. 전신이 촬영되며 암조직이 정상조직에 비해 뚜렷하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고, 다른 검사로 찾기 어려운 원격전이, 재발 등을 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자궁암 진단 방법

[골반림프절, 복부림프절에 종양세포의 전이가 있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PET 소견]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자궁암의 재발 및 전이

재발성 자궁경부암의 임상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체중감소, 하지 부종, 골반 혹은 허벅지 통증, 질출혈 혹은 질분비물의 증가, 진행성 요관 폐색, 쇄골위림프절 비대 등이 나타나며, 폐로 전이했을 경우는 기침, 객혈, 때로는 흉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치적 수술로 치료를 받은 1기 및 2기 초의 자궁경부암 환자 중 5~20%가 재발을 경험하게 되며, 재발 환자들 중 절반은 1차 치료를 시행받은 후 1년 이내에, 나머지 절반의 경우도 대부분 3년 이내에 재발을 보입니다. 그 이후에는 재발이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재발한 환자의 경우에도 20~25% 정도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철저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추적검사의 주기와 프로그램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나 치료받는 병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첫 3년간은 3개월마다, 이후 5년까지  6개월마다. 그 이후 이상이 없으면 매년 실시합니다. 병원 방문시마다 기본적으로 문진, 골반내진을 포함한 신체검사, 세포검사를 시행하며 필요에 따라 가슴사진, 종양표지자검사 및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재발암의 치료는 환자의 상태나 재발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골반내 국소 재발의 경우에는 주로 골반장기적출술, 방사선요법,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재발의 범위가 넓은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진단 방법

유방 병소의 진단은 자가 검진 및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등), 생검 등이 있습니다. 유방확대술을 받으면 유방암 발견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불법시술이나 주사로 인해 유방 조직이 망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검진을 위해 유방촬영 외에 유방초음파 등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진단 방법

     [자가 검진 방법]                                [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자가검진

 

유방 자가 검진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보아 암이나 다른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이며 아직도 유방암 환자의 70% 이상이 자가 검진에 의해 발견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으로 유방암의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이며 유방을 보존하여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인다면 자가 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가 최적기입니다. 이 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예: 1일, 15일, 30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합니다.   

 

자가 검진 방법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2단계: 앉거나 서서 촉진하기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유방 자가 검진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멍울
  -통증

  -유두 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 피부의 변화

  -유방크기의 변화

  -유두의 위치 변화

 

▶ 유방의 크기와 대칭성

건강한 여성의 유방은 크기나 모양에 있어 대칭적이거나 꼭 같지는 않습니다. 유방의 크기는 유선 조직의 양보다는 선조직을 싸고 있는 지방 조직의 양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은 원추형이거나 반구형입니다.

 

▶ 덩어리,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

덩어리가 의심되면 부드럽게 유방을 눌러보고 유방을 움직여서 함몰된 곳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피부가 함몰되거나 또는 유두가 치우친 경향이 있으면 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피부 색깔, 부종

림프관의 폐쇄로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과 함께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러한 피부는 돼지피부(pigskin) 또는 오렌지 껍질 모양을 나타냅니다.

 

▶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

장기간 지속된 단순한 유두의 퇴축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서 있던 유두가 퇴축되면 암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 이는유두 후면의 종양과 관련한 섬유조직때문에 유두가 종양이 위치한 방향으로 편향되거나 유두가 넓어지고 평평해지는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방암은 자칫 유두와 젖무리의 피부염으로 보일 수 있으며, 유두의 분비물도 대개 비악성의 상태에서 발생하므로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됩니다.

 

 의사의 진찰

 

전문의에 의한 임상 진찰은 유방암의 발견과 병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가 검진에서 찾지 못한 유방암을 임상 진찰로 발견할 수 있으며,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닙니다. 정상조직, 섬유성 병변(섬유낭종성 변화, 기질 섬유화 등), 지방(종)등이 모두 만져진 종괴로 나타 날수 있습니다. 초음파 소견과 임상 소견이 일치된 경우 추가 조직 검사 등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유방촬영술

 

유방 촬영은 유방암 검사의 필수 기본검사이며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mm 정도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성을 보이고, 촉지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여성에서는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 촬영술만으로 완전한 진단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밀도 유방일수록 유방촬영술의 예민도가 감소되므로 초음파와 병행합니다. 유방촬영술은 특수 촬영이며 유방을 가만히 판에 대고 있으면 촬영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방을 모두 포함시켜 상당한 압박이가해져야만 유방의 병변이 정상 구조와 구별되게 나옵니다. 이때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해지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유방촬영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유방 초음파

 

젊은 여성들이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 유방촬영술에서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방법입니다.

유방 낭종의 경우 90~99%의 확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암진단을 확진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 검사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시 조직 검사를 하고 악성의 소견이 없는 경우는 추적 검사를 6개월/1년, 2년 정도 추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공명 영상(MRI)

 

검사 비용이 비싸서 대중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선명합니다. 유방의 자기공명영상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의 진단뿐만 아니라 유방암 수술 전 범위, 병기 결정, 전이 여부를 확인

– 최근 다양한 검사 기법을 통하여 상피내암이나 다발성 병변의 진단

– 수술 후 잔류 유방암 평가하고 재발 평가

– 액와림프절 전이만 있는 경우 원발성 유방암을 찾기 위해

– 양측 유방암 

– 임상적 또는 단순 유방촬영과 초음파검사로 진단이 힘들거나 분명하지 않은 경우

– 실리콘주머니 삽입 유방에서 합병증 여부 검사

– 실리콘이나 파라핀을 직접 주입한 유방에서 유방암 검사

– 유방재건술을 받은 환자에서 유방암의 재발 여부 검사

– 항암치료중 유방암환자의 효과판정

– 유전적으로 유방암 발생가능성이 높은 사람 중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때

– 고위험군 검진 목적으로 시행


컴퓨터 단층 촬영(CT)


유방암이 확진 된 후 병기 결정을 위해 사용하며 치료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치료 후 추적 검사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종양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 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합니다.

이는 실시간으로 병소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병소, 양성의 모양이라도 빠르게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는 병변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세침 흡인 세포검사, 총생검, 맘모톰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 세침 흡인 세포검사: 가는 바늘 (20-25게이지)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보아 암의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큰 합병증 없이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는 방법입니다. 침으로 하는 조직검사의 경우 잘 만져지는 병소에 대해서는 별 무리 없이 여러 번 검체를 채취할 수 있으나 잘 만져지지 않는 병소의 경우 실시간으로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병변 내에 위치시킨 후 흡인하며 약 90% 이상에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해 낼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시술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안전하며 혈종의 발생이 적고 세침의 경로를 따라 암 전이의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혹의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정확도는 높지만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고 숙련된 세포병리 전문가가 필요하며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침습성 유방암과 상피내 유방암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총생검: 총생검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굵은 바늘(14-18게이지)을 장착한 생검용 장비를 사용하여 병변 부위에 바늘을 위치하여 용수철 기능을 이용해 총을 쏘듯이 방아쇠를 눌러 바늘이 자동으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게 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여러 번 조직을 채취하는 생검 방법으로 5회 정도 반복시행하며 충분하지 못한 조직의 검체율은 3-7%정도입니다. 합병증으로 출혈, 통증, 염증, 흉벽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맘모톰 조직 검사: 맘모톰 조직 검사는 조직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던 기존의 방법을 개선한 검사법입니다. 기존의 방법과 달리 병소에 바늘을 한번 위치시킨 후 반복적으로 여러 번 원하는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수술조직검사 만큼 정확합니다. 영상 유도 하에 굵은 바늘(11 또는 8게이지) 을 병소에 넣고 진공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내부의 회전칼을 작동시켜 자동으로 병변을 잘라 유방 밖으로 배출해주는 최신 조직검사 방법입니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병변이 최대직경 3cm이하의 양성 종양으로 병소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큰 흉터 없이 그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양성 혹의 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암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병변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암 조직을 무리하게 제거하다 보면 병변부위에 출혈이 많거나 딱딱해져서, 특히 유방보존수술을 할 때는 깨끗한 절단면을 찾을 수 없고 수술 범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때문입니다.

유방암의 진단 방법

 

□ 감별진단

대부분의 유방 통증 자체는 유방암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방 진찰과 동시에 유방 사진 촬영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유방암 환자들 중에서 유방 통증을 동시에 호소한 사람이 7-10%정도 된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낭성질환, 섬유선종 등의 양성 질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악성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정도 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이 있는 경우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진단 하여야 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12만3741건의 신규 암 발생건수 가운데 대장암은 12.3%(1만5233건)를 차지한다.

위암에이어 한국인에게 둘째로 흔한 암이 됐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암을 일찍 찾아내기 힘들다. 자가 진단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기 진단이 생사를 가른다. 일찍 찾아내기만 하면 예후는 매우 좋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법도 다양해졌다.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대장암의 재발 및 전이의 위험성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여도 20~50%에서재발을 합니다. 재발은 국소재발, 원격전이, 그리고 국소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재발의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많은 경우 국한된 장소에 단독으로발생하는 것보다 국소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아 근치적 절제에 한계가 있습니다.

 

대장암에서의 전이는 혈관을 통한 전파, 림프절을 통한전파, 경복막 전파 등의 경로로 전이가 일어납니다. 이 중 혈액전이는 암세포가 혈관을 통해서 몸에 퍼지는 경우이며, 림프절 전이는 암 부위에서배액되는 림프관의 림프절들이 암세포의 침범으로 커지게 됩니다. 이때 암세포가 침범한 림프절 수가 많을수록, 멀리 떨어진 림프절까지 침범할수록 예후는나쁘게 됩니다.

한편, 국소재발은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문합부재발, 문합부 주위 재발, 골반강내 재발 그리고 비뇨기계 및 생식기계 등을 직접 침범하는 재발의 형태로 나타나며 원격전이는 간, 폐, 골, 부신및 뇌 등에 흔히 발생합니다. 재발이 가장 흔한 장소는 간전이 및 국소재발이며 대장암은 간전이 및 복강내 재발이, 직장암은 국소재발 및 폐전이가흔하게 일어납니다.

 

대장암의 재발의 시기는 근치적 절제술 후 어느 시기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나 평균재발시기는 12~24개월로 재발의 약 70%는 24개월 이내에 발생합니다. 또한 수술 후 3~5년에 재발의90%가 발견되며 5년 후부터는 재발의 가능성이 둔화됩니다.

 

대장암의 재발과 관련하여,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에대하여 정기적 추적조사가 필요합니다. 추적조사의 목적은 증상이 없이 초기에 발생하여 재수술로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재발을 발견함으로써 생존율의향상을 가져오는데 있습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추적조사방법

 

추적조사는 재발의 가능성, 재발의 시기 및 재발의양상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됩니다.

 

1. 증상 및 이학적 검사

체중감소, 식욕부진, 무력감 등 전신 증상과 복통,골반부 통증, 기침, 배변 습관의 변화 및 항문출혈 등 재발이 의심되는 국소 증상이 발생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때 복부, 서혜부의 진찰및 직장수지검사와 여성에서는 내진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 및 이학적 검사 소견을 기초로 하여 정밀한 검사인 대장내시경검사와 영상진단방법등을 시행하여 재발을 진단하게 됩니다.

 

2. 잠혈검사

재발의 대부분은 대장의 외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분변의 잠혈검사는 진단적 가치가적으나 간단하고 경제적인 검사로 대장직장관내로 자라나는 문합부 재발의 진단에 효과적으로 이용됩니다.

 

3. 에스상결장경, 대장내시경 및 바리움조영술

내시경검사와 바리움조영술은 문합부재발과 새로 발생하는 이시성종양을 발견하기 위하여시행되는데 대장내시경 검사가 효과적으로 이용됩니다.

 

4. 흉부 X-선검사

폐전이 발견을 위하여 매년 검사를 시행합니다.

 

5. 영상진단

복부초음파검사, 복부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등의 영상진단방법은 재발의 부위 및 상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6. 종양표지자검사(CEA)

혈청 CEA검사는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대장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중요한 추적조사의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중 CEA치가 정상 이상으로 증가되어도 12~14.5%에서는대장암과 관련이 없는 췌장의 질환이나 간질환 등 여러 양성질환과 흡연 또는 음주로 인하여 증가됨으로 대장암의 진단에 이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 전 혈중 CEA치의 상승이 있는 대장암은 암의진행 정도 및 전이와 관계가 있어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 가능성이 많으며 또한 예후가 불량합니다. 혈중 CEA치의 상승은 임상적으로 재발이 발견되기4~5개월 전에 나타나 재발을 조기발견 할 수 있으며, 추적조사에서 상승 시 72~97%에서 재발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재발의 양상과 치료방법

 

1. 간전이

대장의 혈액과 림프액이 모두 간으로 모이기 때문에,대장암에서 간은 전이가 잘 생기는 장기입니다. 대장암이 간에 전이된 경우 병기를 4기, 즉 가장 진행된 상태로 분류합니다. 다른 암들과는 달리대장암의 경우는 4기라도, 일부의 환자에서는 대장암과 함께 간도 같이 절제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이에 의한 간의 침범 정도가 25%이하이고 위성전이(SatelliteNodule; 두 개 이상의 전이가 근접해서 무리지어 나타나는 모양을 말합니다.)가 없는 4개 이하의 전이, 그리고 간주위 림프절 전이 및 동반된타 장기의 전이가 없는 간전이는 예후가 매우 양호하여 간절제의 적응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간 수술의 가능성 여부는 담당의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간 수술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장 폐쇄가 예상되거나 간 전이가 심하지 않은 경우대장에 있는 암을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항암제 치료를 합니다.

 

간 전이는 대장암 환자의 제일 큰 사망원인 중 하나입니다. 재발한 대장암 말기에는 거의 모든 예에서 간 전이가 있으며 재발이 처음 시작된 부위도 25%가 간입니다. 그렇지만 간에전이가 되었어도 수술 등으로 전이된 암을 절제할 수 있는 경우 30~40%의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고, 첫 번째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라도항암화학요법 후 간 절제술이 가능한 경우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간전이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간 절제가 불가능해 항암화학요법만 하는경우 5년 생존율은 5% 미만입니다.

 

● 고주파 열치료

대장암 환자에서 간의 전이가 있는 경우 고주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전이된 암세포를죽이는 방법을 고주파 열치료라고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는 초음파검사(때로는 CT검사로)를 시행하면서고주파 유도 가능한 약 2mm 두께의 바늘을 표피에서 간 내 전이암 종괴에 꽂고 고주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체내 국소적으로 암세포 종괴 및주변 부분의 온도를 올려(70~80℃)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모든 간 내 전이암에서 사용하여 치료 가능한 것은 아니며 전이암의 크기, 개수,위치 등의 조건이 적합해야만 시술이 가능하고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술은 개복수술 중 같이 시행되거나 수술과 별개의 단독요법으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 단독요법 시에는 전신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가능하며, 전이암의 크기, 개수 등에 따라 다르나 약 1시간 내외의시간이 소요됩니다.

 

고주파 열치료의 장점은 시술 후 별문제 없으면24~48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한 것이나, 고주파 열치료 부위의 미세 잔류암세포에 의해 재발이 드물지 않고 수술보다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있습니다.

 

2. 폐전이

폐로 전이가 되었어도 폐 외에 다른 곳에 재발되지 않았고, 폐로 전이된 병변의 수가 많지 않아 완전 절제가 가능해 보이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완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폐전이외 다른 장기의 재발이 있어도 타장기의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다면 예후는 폐전이만 있는 경우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 타장기의재발이 동반된 폐전이도 절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연장시키고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제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감내하기 어려워증상만을 조절하면서 지낼 것을 원하는 환자는 가족,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3. 복막전이

대장암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한 원격 전이 외에 암이 장벽을 뚫은 경우 암세포가대장의 바깥쪽 복강 내로 씨 뿌려지듯이 퍼진 후(이를 복막파종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점점 커져 주위로 침윤해 들어가게됩니다. 이와 같이 복강 내로 암세포가 퍼진 상태에서는 수술적 치료로써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복통· 장폐색· 복수 등과 같은증상을 유발하며, 다른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처럼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폐색이 심한 경우에는 장내용물의 소통을 위해 장 일부를 절제하거나 장루를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4. 척추뼈전이

척추뼈는 인체를지탱하며, 체중을 지표로 전달하는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척수라는 매우 중요한 신경구조물을 내부에 감싸고있기 때문에 척추뼈가 손상되면 거동이 불편함은 물론 통증 및 신체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증상의 유무와상관없이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전이 병변의 진행으로 인해 압박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마비 증상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가능할 경우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소 치료가 완료된 경우에는 전신적인 치료 효과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시행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진단 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 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직장수지 검사 외에 대장 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 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장수지검사

이 검사는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 낀 손을 직장에 삽입하여  직장에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를 보는 검사로 전체 대장암의 35%가 이 검사로진단이 가능합니다.

                                                                                                                        

2. 암태아성항원 (CEA) 검사

CEA는 태아 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입니다. 정상적으로는 태어나기전에 이 물질의 생산이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에게서 신생아보다도 더 높은 CEA의 수치가 보여진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간경변증, 간질환, 알코올성 췌장염, 그리고 흡연자에게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대장암의 수술전 단계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과 다른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3. 분변 잠혈검사

잠혈검사는 위장관출혈을 알아내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불편 없이 검사가 가능하지만 위음성도, 위양성도가 높아서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4. 대장내시경검사

대장내시경검사란 불빛과 유연성 있는 튜브로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방법으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진단방법인데,  그 이유는 의사가 직접 출혈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시경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생검)도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만작용하는 수면제를 정맥 주사하여 환자가 자는 동안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불편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직장암의 대장내시경 소견]

 

장점: 대장 용종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있습니다.

단점: 검사하는 동안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5. 이중조영바륨관장검사

이중조영바륨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이라는 조영제와 공기를 대장 내에 넣어 바륨으로대장 점막을 도포하고, 공기로 대장 내강을 확장시킨 후 X-선 투시장치를 이용하여 영상을 얻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검사 시간은 일반적으로 5~10분 정도 소요되며 이로써 종양, 협착, 염증, 궤양성 대장염, 용종의유무와 위치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 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이중조영바륨관장 검사 소견]

 

장점: 대장내시경검사에 비해 통증이 덜하고 환자를진정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전체 대장을 검사 하여 대장벽의 변화를 알 수 있고, 대장암 등의 병소의 위치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장 내에 분변이 남은 경우 용종과의 구별이어렵고, 암의 전구병변으로 알려진 용종 중 수 밀리미터 이하로 작은 경우에는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치료 목적이 아닌 선별검사 또는진단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여 용종을 제거하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를 위해 대장내시경검사를 추가로 해야 합니다.

 

6. 전산화 단층촬영

전산화단층촬영(CT)은 주로 대장암 자체의 진단, 인접 장기 및 간,림프절로의 전이 여부 등을 규명하는데 사용됩니다. CT는 국소적 종양확산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사선검사의 하나인데, 특히종양이 장벽을 넘어서 주변 조직이나 다른 장기를 침범했을 가능성이 있을 때 진단에 더욱 도움을 주는 검사이며, 간이나 림프절 등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간으로 전이된 직장암의 CT소견]

보통의 전산화단층촬영을 위해서는 전날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당일 8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는 동안 환자는 정맥주사를 통해서 조영제를 주입 받고 검사를 받습니다.이때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나 전에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 즉 조영제 주입 후 심한 구토, 발적, 두드러기, 가려움증, 목이 붓고 쉬는듯한 증상을 보인 적이 있는 환자는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기 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7. 전산화단층촬영(CT) 가상내시경

최근 활발히 도입 · 발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넣고공기 또는 이산화탄소만을 주입하여 대장을 부풀린 후 나선식 전산화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얇은 절편 두께 즉1~3mm의 단면 영상을 얻습니다. 이 영상들을 컴퓨터에서 3차원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다평면 영상 및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보듯이검사할 수 있는, 즉 3차원의 가상내시경 영상으로 대장을 검사하여 대장암 및 대장 용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에서

                            발견된 대장 용종]

 

장점: 대장내시경에 비해서 간편하고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도 적고, 5mm 이상 크기의 용종발견에 있어 대장내시경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섬세한 검사이면서 대장내시경이 검사하지 못하는 대장 내강을 폐쇄하는 병변의 근위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복강 내의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타 장기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장내시경에 비해 5mm 이하의 용종 발견율이 낮고, 가끔 잔변과 용종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환자가 X-선을 조사받아야 하며, 용종이 발견되어도 즉시 제거할 수 없어 다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합니다.

 

 

8. 자기공명영상(MRI)

대장암의 진단에 있어 자기공명영상(MRI)은 대장암자체의 진단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간 전이를 규명하는데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보다 정확한 검사로서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않거나 간 내 전이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추가 혹은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CT검사보다 연부조직 간의 구분이 명확하여 직장암 진단 후 암의 주변 파급 범위 파악에 보다 유리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 결정 전에 병기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장점: CT검사와 다른 조영제 주사를 이용하므로CT검사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단점: CT검사 또는 직장초음파검사에 비해 검사비가높고, 검사 시간도 30분 내외로 CT검사에 비해 길며, 좁은 원통형 공간에 들어가 검사를 하므로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9.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소장 및 대장 자체의 평가는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 즉 CT와 상호보완적으로 복강 내 장기로의 전이를 파악하는데주로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특히 간전이 등을 발견하는데 유용합니다. 다만 초음파검사 방법 중 항문을 통해 시행하는 직장초음파검사는 직장암에 대한발견이 비교적 용이하고 자기공명영상(MRI)과 비슷한 정도로 직장암의 침범 깊이 파악 및 주변의 커진 림프절 발견에 정확한 검사법으로서 병기 판정을통한 직장암의 치료 방침 결정과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주기에 수술 전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검사 시간은 5분 내외이고 대장내시경보다 불편감도덜해 진정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10.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및 PET-CT 검사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방출체를 표지물질로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이 PET검사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해부학적인정보가 뚜렷하지 못하며 때로는 암이 아닌 염증 등의 병변에 의해서도 양성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PET검사와 함께 CT검사도 시행하여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함으로써 PET검사만 시행할 때의 단점을 극복한 PET-CT검사가 새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검사는 타 검사에 우선하거나 타 검사 없이 단독으로 시행되는 일은 드물며 수술전 CT에서 간 전이 등이 의심될 때 MRI검사와 함께 간 내의 전이암 개수의 정확한 파악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수술 후 추적 CT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추가로 많이 사용됩니다. PET에서 양성 반응을보이는 부위 또는 병변이 확인되면 해당부위의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 감별진단

직장 출혈이 있는 경우 치질, 게실증, 혈관이형성,궤양성 대장염, 감염성 장염, 허혈성 장염, 고립성 직장궤양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설사,약제 복용, 과민성 장증후군과 감별이 필요하며 복부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 양성 종양, 게실증, 크론병, 결핵, 아메바증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은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져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에 췌장암을 진단 받으면 이미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의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췌장암의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혈청 종양 표지자, 그리고 복강경 검사 등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담석증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췌장종양이나 담관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 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초음파 검사보다 췌장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더 유용한데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으며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췌장암인 경우병기결정을 위해 결국 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 중 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암의 전산화단층촬영 소견]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MRI가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은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담관과 췌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췌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유용한 검사이며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황달 치료로 내시경적 담즙 배액술을 위해 주로 이용되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췌액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췌관 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췌장 종양과 만성췌장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췌장암의 병기 결정 등에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일반 초음파 검사나 CT검사보다 유용하다는 보고들이 있어 앞으로 주목할 만한 검사법이라 생각됩니다.


양성자방출 단층촬영(PET)

 

췌장암 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방법으로, 췌장암과 췌장염의 감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재 전이병소의 발견이나 수술 후 재발 판정 등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 표지자

 

췌장암과 관련되어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으로 췌장암 이외에도 담도를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악성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수 없지만, 췌장암의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검사

 

췌장암의 크기나 범위 및 복강 내 전이여부를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불필요한 개복수술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합니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그리고 수술 이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암 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합니다.

▶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담낭암의 진단 방법

담낭은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담관조영 및 담즙배액술(PTBD),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 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통하여 담낭에 혹이 발견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은 조직 검사가 가능한데 반해 담도암, 담낭암은 조직 검사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담도암, 담낭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 과정 없이 곧 바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 경간 담즙 배액술(PTBD)

황달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선 투시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장된 담관에 피부, 간을 통과하여 도관을 설치하여 담관을 조영하고 담즙배액을 시행, 황달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담석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위암의 재발 및 전이

위암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전체 위암 환자의 55% 정도는 재발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을 하게 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 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절제술 후 남아있는 위나 식도에서 위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재수술로 치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위암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검진을 합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을 발견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나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방법

 

수술 후 혹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의사나 병원에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 검사, 식도.위 내시경 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 일반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의 적절함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화학요법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의 여부와 정도를 아는데 도움을 줍니다.

 

2.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종양표지자 검사

암태아항원(CEA), CA(탄수화물 항원)19-9, CA 72-4, AFP(알파태아단백) 등의 종양표지자가 암 재발시에 혈액 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서도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하여야 합니다.

 

4.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위암은 림프관을 따라 전이가 잘되므로 폐의 림프관을 통해 주로 전이가 됩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적 세침 생검술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5.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6.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CT와 마찬가지로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CT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방사선 조사도 없고, 조영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시행이 용이한 검사이기는 하나, 시행자에 따른 검사 결과의 차이가 크고, 객관성이 떨어져 요즈음은 잘 사용되지 않는 경향입니다.

 

7. 식도.위 내시경 검사

수술 후 남아 있는 위 혹은 식도 등에 암이 재발하는 경우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재발의 경우 재수술로 치료하기 어려우나, 이경우는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재발의 양상과 치료 방법

 

수술 후 재발은 전체 재발 중 2년 내에 50%, 3년 내에 70%, 5년 내에 90%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후 적어도 5년간은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1. 국소 재발

위암은 위주위 림프절에 전이되므로 위 수술한 자리 주위의 림프절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배가 심하게 아프고, 입맛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위나 식도, 혹은 십이지장에 재발이 될 수 있습니다. 대장에 재발하여 대장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건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한 군데에 국한되어 있고,  절제가 가능하다면 재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단, 대동맥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전신적 재발로 보고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됩니다.

 

2. 복강내 재발

복강내에 암세포가 퍼져 자라나는 경우로 광범위하게 씨를 뿌리듯이 되는 경우가 많아 재수술은 대부분 할 수 없습니다. 장폐색이 생겨 배가 불러오고, 배가 아프고, 대변을 못 보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 경우에도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되고, 몸 상태가 허락하지 않는 경우에는 완화요법만을 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도 할 수 없습니다.

 

3. 간 전이

혈관을 통해 암세포가 간으로 가서 자라는 경우로, 전신적인 병으로 보고 항암화학요법을 하게 됩니다.

 

4. 폐 전이

림프관을 통해 폐로 전이되는 경우로 항암화학요법을 해야 합니다.

 

5. 뼈, 뇌, 기타 전이

국소 재발, 간 전이, 폐전이에 비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나, 암 세포는 혈관과 림프관을 타고 전신 어느 곳이든 가서 자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증상은 실로 다양하며, 환자는 많은 고통을 받게 됩니다. 적절한 치료로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병을 치료함과 동시에 증상의 완화에 필요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일반적으로 상부위장관촬영술이나 위내시경검사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술이나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하였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 위암의 진단 방법 ]

 

위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조직검사를 통하여 위암을 확진하고, 수술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며, 증상이 없는 조기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검사입니다.

 

최근에는 염색약을 이용하여 점막을 착색하거나 면역형광색소를 주입한 후 내시경을 실시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하셔야 하며 검사 직전에 위내의 기포와 점액을 제거하기 위한 약물을 복용하고, 국소 마취제를 5분 정도 머금어서 내시경 삽입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입니다. 상부 내시경검사는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내시경검사로 인한 불안감이 크다면 의식하 진정(수면) 내시경검사를 하여 불편하였던 기억을 잊게 할 수 있습니다. 의식하 진정 내시경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나 고령자나 심폐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 위내시경 ]

 

상부위장조영술(UGI)

 

상부위장조영술(UGI)은 조영제를 경구 투여한 후에 X선촬영을 하여 위점막표면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위암의 모양, 크기 및 위치를 평가할 수 있어서, 위암의 진단과 수술시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

 

일반적인 내시경으로는 위 점막 표면만 관찰하므로 혹이 얼마나 깊이 자라 들어갔는지를 알기 어렵고,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촬영(MRI)도 위암이 위벽을 파고든 깊이를 정확히 알기가 힘듭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여 정확하게 병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검사방법입니다. 검사방법은 내시경 끝에 초음파 진단장치를 붙여 위장 안에서 직접 혹 위에 대고 초음파검사를 하므로 좀 더 정확히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주위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커져 있는 림프절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전산화단층촬영(CT)은 인체에 X선을 여러 각도로 투과시켜 복부의 단면 모습을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위암의 주위 조직 침범과 림프절 전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과 복막 등에 원격 전이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 수술 전 위암의 진행상태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검사입니다

 

자기공명촬영(MRI)

 

일반적으로 잘 시행하지는 않으나 CT촬영에서 간에 혹이 보일 때 간으로 암이 전이된 것인지, 다른 문제가 없는 양성 혹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현재 나온 암 검사방법 중 가장 민감도가 높다고 알려진 검사방법입니다. 그러나 위암은 내시경검사 등으로 진단이 쉽게 되는 병이며, 위암에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은 진행이 많이 된 환자에서 암 주변으로의 국소 전이나 간, 폐, 복막 등으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 위암에서 명확한 역할이 확립이 되어 있지 않은 검사방법이며,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고가의 검사비가 들어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에 시행하게 됩니다.

 

위궤양, 만성 위염과의 감별진단

 

위궤양 및 만성 위염 등의 검사 소견과 증상이 위암과 유사하므로 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진단하여야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간암 진단 방법

간암의 진단방법으로는 혈청 속의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는 혈액 검사법과,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검사가 있습니다.

알파태아단백은 간암세포에 의해 생산되는 특이한 단백질로 간암 환자의 50~60%에서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알아볼 수있습니다. 또, 간암덩어리 자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하게 되며,자기공명영상검사(MRI), 혈관조영술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암에서는 다른 암에 비해 조직검사를 덜 사용하는데 이는간암의 경우 알파태아단백이라는 훌륭한 종양표지자와 전산화단층촬영 같은 좋은 영상진단법의 발달로 인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간암으로 확진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간암 진단 방법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