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훌륭한 아가씨네요. 보답이라… 중간에 딴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저 남자배우 춤추는 대 수사선에도 등장하시는 분이죠.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이 작품에서도 열연을 하시네요. 이거 시리즈물인가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 본 작품에서도 등장하네요. 노숙자 로쿠 아저씨가 여기서 등장하다니… 이거 좀 황당한데요. 으어어어어엌- 컥- 장기 매매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사람은 누구...
이거 하려고 하면 저것이 있어야 하고, 저것을 하려면 거시기를 해야하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필요한 것들을 최소화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무슨소리인지 개념이 잘 안오시죠? 아래 두 부부의 이야기를 보세요. 물건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법이라…. 미국 포틀랜드의 작은 집에 사는 태미와 로건…. 멋진 부부네요. 분수에 맞는 삶… 그리고 행복… 이런것이 이런 방법으로...
2015년 3월…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동영상이 화제입니다. 급기야 이들 대화에 나왔던 "눈x을 왜 그렇게 떠?",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는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고 있는데요. 영상에는 애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예원이 이태임에게 수건을 건네는 장면도 없었으며 반말과 욕설하는 장면도 담겨 있어 논란이 많았습니다. 아래 나오시는 분은 이슈가 된 예원입니다. 아래 나오시는 분이 바로 그 태임.
일본의 피겨 여왕 아사다 마오님의 코믹한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왠지 정보의 바다에 많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았는데… 음… 예상대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아사다 마오 선수의 코믹한 명장면… 감상 해 보아요. 아사다 마오 선수의 얼굴을 패러디 한 일본 코메디언까지 등장했었네요. 그렇지만 아사다 마오 선수의 어릴적 사진은 정말 왕 귀염둥이입니다. 아래 김연아 선수의 사진은 보너스 왠지… “아…. 쓰읍… 고통스럽지만 참을만해…”...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조연인 유인나, 박해진의 연기도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SBS에서 2013년 겨울부터 방영하여 2014년 상반기에 종료된, SBS의 드라마스페셜… 여기서 김수현은 400년 전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이를 절묘하게 패러디 한 만화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아래의 나비효과.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요?
드디어 시부야에 도착하여 거리 밴드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입니다. 신주쿠에서 시부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에 보이시는것 처럼 JR선 지하철을 타고 시부야로 이동하면 됩니다. 시부야까지 지하철 요금은 150엔이네요. 전에 다른포스트에 언급했지만 패스를 쓰지 않는 경우 매번 현금으로 지하철 표를 사야 합니다. 카드로 구입이 안되더군요. 지하철 탑승구는 왠지 우리나라 2호선 수원행 내지는 의정부행 탑승장 같은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네가 내가 아니듯 나 또한 네가 될 수 없기에 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녜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하지 않기를.... 단지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마주잡은 손짓만으로 스쳐가는 눈길만으로 대화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기를... 기쁨을 같이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슬픔을 함께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 있다고 하여도 한동안 보지 못한다 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나 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져 내 맘속에 항상 머물기를...
판도라는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올 때에 상자를 하나 가지고 왔었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에게 주는 신들의 선물이다. 그러나 판도라야! 이 뚜껑을 절대 네 손으로 열면 안된다." 제우스는 그렇게 말하고 상자를 판도라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판도라는 갑자기 그 상자 생각이 났습니다. 게다가 제우스는 상자를 누구에게 주라는 말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욱더 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판도라는 상자 속을 들여다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