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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름.ZIP
썰매 이름...
(created at 2009-08-15)
184 영화 쿨러닝에 나온 한 장면... 이름 가지고 하하하 하고 웃었는데,웃으면 안될 분위기...매우 난감하고 황당한 장면이다.
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우리 어린이들… 그런데 담벼락에서 하얀 얼굴이 쑥 튀어나왔네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참 보기 힘들죠. 저, 강아지… 참 안스러운데요 !?
소매치기의 최후
(created at 2014-11-23)
124 아래에 등장하는 소매치기… 이런 상황… 접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버스에 저런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시는 기사분도 참 대단하십니다.
아래의 난감한 시츄에이션을 봅시다. 샤워를 하려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기를 들었는데, 그만 이녀석이 뚝 !!?? 이거 어쩌라는 것인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는 방법도 있군요.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남자가 여자와 대화하는 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릅니다. 저는 아래의 작품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아래 콘텐츠는 2012년 MBC에서 방송한 황당한 뉴스를 재편집 한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 가이드가 중국인들을 가이드 하면서 한국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남대문이 타서 동대문이 국보1호가 되고, 삼성그룹 부속 초중고교에 전국 1-3위 하는 학생들 입학한다는 둥… 황당한 가이드가 현란하게 펼쳐집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아이는 커서…
(created at 2012-08-04)
150 아래 성장을 다룬 작품 참으로 황당하네요. 그쵸? 황당하죠?
아래 여성분… 정말 난감하신 상황이시겠습니다. 프레셔스한 루이비통 가방이 저렇게 되셔서 얼마나 황당하고 쪽팔리고 난감하실까요…
아래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 났습니다. SBS에서 방송되었던 아래의 방송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끔 이럴 때 있죠
(created at 2011-05-28)
164 그림 그대로 손만 씻으려고 그랬는데... 샤워했다는...참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죠.
언능 집에 가서 거시기 해야지...우ㅍㅍㅍㅍㅍㅍ황당하죠잉?
던지긴 해야겠고...
(created at 2009-11-16)
125 던지긴 해야겠는데,보복은 두렵고...참으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다.
워킹은 모델의 생명이다
(created at 2009-11-02)
148 워킹은 모델이 배워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자세이다.상큼 발랄하게사뿐. 사뿐.어머나...
여보세요~엉덩이가 끼셨네요~어머 으쩌면 조아- !?영화속의 한 장면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여요...무서버라...
.... 꼭 연행되고 싶습니다.국가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해야죠...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9-07-04)
172 당신도 화장실에서 이런 시츄에이션 당해봤나 !?하지만 난 팔이 짧아서 저렇게는 안되든데...저렇게라도 임기응변이 된다니... 참으로 부러우이...
친구의 애인
(created at 2009-06-28)
153 이런 황당한 상황은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아마 실제로도 가끔은 나오는 시츄에이션일것이다.친구의 애인이 저런 행동을 하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 같은가?
힘빠지는 카운팅
(created at 2009-03-30)
195 프로레슬링을 보면 심판의 카운팅 장면... 그야말로 압권이다.원... 투... 쓰리... 땡땡땡 !!정말 승질 부릴만한 카운팅 장면이다.
본 작품은 지하철에서 생기기 거의 힘든 일을 발칙한 발상으로 상상하여 만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작품이다.아무생각없이 마우스를 스크롤하며 감상하다보면기승전결이 어느덧 들어맞는 드라마틱한 작품이다.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방에 가서 만화나 볼까나 !?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
유연함의 상징인 다리 찢기...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우워어어----!!
기대했으나 기대했던 거시기는 아니고...
따먹는 만화
(created at 2008-12-14)
199 너무 거시기 하긴 하지만...나름 본 작품 만드신 그분의 거시기가 있으므로 한번 보기로 합시다.
정말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인가?여긴 우리나라가 맞는거 같은데...
노인과 바다
(created at 2008-11-13)
144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어딘가 자리가 좀 거시기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
어떻게 올라간겨 !?아님 떨어진겨 !?참 불쌍허구먼~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30)
149 이 버스 참 난감하게 되었다.꺼내기도 힘들겄어...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169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츄에이션이다.주로 만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우리모두 여름엔 덥다고 행동이 앞서는 일을 하지 말도록 하자.아-무척 아프겠다.
왕뚜껑
(created at 2008-07-10)
151 왕뚜껑... it's delicious !?ㅋㅋ 정말 황당하다.
공유의 즐거움
(created at 2008-07-10)
147 공유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미덕이여...그런데 이건 아니자네...ㅠㅠ
야동의 달인
(created at 2008-06-17)
191 이분이 바로 그 야동의 달인 !??
말나온김에...
(created at 2008-05-13)
132 말나온김에... 뭐....어쩔라구 한건 아니고...그냥 말에 김 나왔다는...김위에 말 나왔다고 해야 맞는건가 ?
애인과 '몰래여행' 말리는 엄마 '납치범' 신고군 입대를 앞둔 남자친구와 달콤한 여행을 꿈꾸었던 여대생이 뒤늦게 알고 찾아 온 어머니에게 끌려 집으로 가게 되자 마치 납치되는 것처럼 주변에 신고를 요청해 5개 경찰서에 비상이 걸리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25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남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떠나려던 A(21)양은 뒤늦게 알고 찾아 온 모친 B(39)씨에 의해 강제로 아버지 승용차에 태워졌다.이 과정에서...
바람 때문에...
(created at 2008-04-16)
136 바람때문에... 참 좋았다.
꺄불면 레이저에 맞을지도 모른다.얼쑤- !!
어딘가 이상한 드라마
(created at 2008-03-17)
183 오오.... 내용은 무척 짜임세 있는데 어딘가 좀 이상한 드라마일세... 한번 감상해보게나
너네 집 앞인데...
(created at 2008-03-12)
193 이걸 패 죽여 !?
어린이 절대 관람 금지
(created at 2008-03-09)
162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포켓몬스터...전시장에서도 그야말로 인기절정이시다... 꿈과 희망을 주는게 힘들긴 힘들거 같다.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 그림들이다.앗~ 깜짝이야...재밌나?그럼 이번 작품은 어떨까? 한번 자알 보도록 하게나...어머나 이를 어쩌나~ ㅎㅎ
오늘도 풀때기
(created at 2008-02-05)
149 살다보면 이런 비슷한 경우가 가끔 있는것 같으이...이야기의 전개가 드라마틱하고결말이 식스센스를 연상케하는 참으로 감동적인 작품이오.간만에 A 주겠소.
실제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어떨까?너무도 황당한 상황일 듯...그러고 보니, 시험 볼때 이름 쓰는 칸이 몇칸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용서 받으면 된다구요
(created at 2007-10-23)
174 할말을 잃었네...씻을수만 있으면 살인을 해도 좋다는 건가?
이런 상황이 되면 도대체 뭐라고 그래야 되는거여 !?
절묘한 사진 몇장
(created at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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