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투나 행동으로 이번 소개팅이 잘 될것같은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비기가 있다. 어디 함 볼까나...!?1.어디서 본듯한 한데요.라고 말하는 것....,2.웃음을 만들어 낼려는 노력.....3. 말이 많던지 적던지 자신이 하고자하는 말에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을 기뻐할때...4.혈연지연으로 자신들의 비전들을 인정해주는 것...5.진지버전이던 웃음 버전이던 장점과 단점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이해하는 말을 할때..6.음식 및 기타사항을 상의하는 모습...
아마 지금 소개하는 4가지 필살기가 보통 말하는 필살기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어찌보면 너무 도도하고 당당하여 재수없어 보일 수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첫번째, 화려한 말빨로 기선을 제압한다.예) 저는 소개팅 처음인데 그쪽 분은 많이 해보셨나요?생각했던것 보단 미인 이시네요. (이러면 대부분 여자들은 웃는다.)그럼 바로 웃는 모습은 더 이쁘시네요!그밖에 여러가지 등등...두번째, 여행 가는거 좋아 하냐고 물어본다.- 대답에 상관없이 좋아 ...
한 의류회사가 홍보하는 소개팅 성공 패션...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개팅!남자 분들 같은 경우에는 멋스러우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것이 가장 좋은 코디라고 볼 수가 있는데, 오늘 같은경우에는 안에 이렇게 꽃무늬 연출을 해서 화사함을 좀 연출을 했고 바깥에 자켓은 캐쥬얼 자켓인데 약간 글랜 체크를 해서 클래식과꽃무늬의 조화라고 할 수가 있는데 굉장히 절묘한 조화라고 할 수가 있어요.이번 주말에 소개팅이나 맞선이...
소개팅, 미팅시 상대방의 몸짓으로 마음을 읽는 방법이 있어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사람은 심리상태가 몸의 행동으로 들어나게 되 있는데, 이는 범죄자가 거짓을 자백하면 평소와는 다른 패턴으로 행동하여 거짓말 탐지기가 심장박동이나 시선의 주시방향 등을 보고 거짓말을 탐지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100% 확실하다는 장담은 불가능하나, 대부분의 심리학자들과 서적에서 말하는 몸짓으로 마음을 읽는 방법...오늘 소개팅을 했거나 내일 소개팅을 할거라면 한번 읽어보도록 ...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하고 싶다면, 만나기로 한 장소의 내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화장실 위치, 조명의 위치를 확 인하여 당일 날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사람은 익숙한 장소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까 집이 제일 편하다고 하는 것이다. 처음 가는 장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3-4시간을 함께 한다면 어색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어색함으로 인해 자칫 자신의 평소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일.특히 여성...
소개팅 당일 날 입을 옷, 신발, 화장, 가방까지 그날의 스타일이 정해졌다면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한 번 보여주자.소개팅 날 하려고 했던 그 모습 그대로. 반응을 확인하는 게 필요하니까.하지만 부모님께 검사 받는 우를 범하진 말자.고슴도치도 제 자식이 최고라고 부모님 말 믿었다가 인생 망치기 쉽다.어떤 스타일을 하더라도 돌아오는 대답은 이럴게 뻔하니까."누구 아들이냐! 진짜 멋지다. 너 영화배우 해봐라."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줄 주변인에게 자문을 구하는...
사람에겐 다양한 모습이 숨어있다. 또 때와 장소에 따라서 거기에 맞게 변신한다. 물론 어떤 모습을 가장 많이 보이느냐, 어떤 모습을 가장 많이 드러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 스타일이 결정된다. 터프한 남자라고 해서 항상 터프한 건 아니란 말씀. 터프한 면을 많이 보여주지만 가끔 귀여운 행동도 하고 가끔은 소심한 남자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귀여운 여자라고 해도 친구랑 싸우는 모습을 보면 사납기 그지없다 .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주선자에게...
아는 여동생인데 나이가 25입니다 ...소개 받고 싶은 총각님들 리플 다시면 소개 시켜드립니다 ...나름대로 조건을 좀 따지네요 까칠하기는 지는 머 잘난거 있다고 ㅋㅋ... 사쥔은 절대 뽀샵빨 각도빨 아니고 진품입니다 ...제 생각엔 어쩌면 실물이 더 이쁠지도 음냐 ... ................... 조금 아쉬운건 얼굴이 반쪽 밖에 안나왔네요 ... 그래도 예쁘게 보일려고 모자 고쳐쓰고 있네요 ... 능력있는 총각분들 리플 다세요 ~~~ㅋㅂ ㅔ스트...
"정말? 걔는 생긴 거랑 다르게 왜 그렇게 쑥맥이라니?" 역시... 모두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웃긴다 얘~ 걔 혹시...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니?" 며칠 전 호원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을때, 나는 무척 많이 놀랐다.. 만난지 1년이 다되가도록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는 쑥맥... 숙녀 체면에 눈감고 입술을 들이밀 수도 없는 일이고... 사실 녀석이 키스를 시도한다고 해도 허락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를 일이거늘...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