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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ZIP

무더운 여름 잘 나는 방법   (created at 2009-07-17)   150  

무더운 여름… 덥다고 에어컨과 시원한 물을 껴안고 살다가는 오히려 골로 갈 수도 있다는데…. 건국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조영일 교수는 여름철, 건강한 콩팥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의 4가지를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첫째, 땀을 많이 흘렸다고 해서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는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 과일이 아무리 맛이 있더라도 적당하게 먹어야 한다. 셋째, 생선회와 같이 조리하지 않은 음식은 가능하면 피한다. 넷째, 여름을 즐겨라.
무더운 여름 잘 나는 방법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created at 2008-03-25)   217  

임신 22주인 김모(29·원주)씨는 정밀초음파 진단 결과 태아의 양쪽 뇌에서 8mm, 10mm의 종양이 발견됐다.담당 전문의는 보통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안심시키며 다음달 다시 한 번 초음파 검사를 받기로 했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김씨의 경우처럼 임신중 우연히 발견되는 태아의 질환은 병의 깊고 얕음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비 아빠와 엄마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특히 용어부터 생소한 질환명을 담당 전문의에게 들었을 때는 대부분 당황하...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가래 때문에 목이 간질간질하여 기침이 나오고 고통스러울때 좋은 성분 - 덱스트로메토판 또는 아세틸시스테인   (created at 2022-10-05)   391  

감기에 걸리면 그냥 콧물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목이 간질간질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때문에 미국 병원에 갔을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감기약 처방을 해주시는데... 왠지 치료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그냥 Anti-Histamine 약으로 해결하시는 분들 많은데, 보통 복용이 2-3주까지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알러지 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오판하여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감기걸리면 처방해주는 약품 중 거담제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
가래 때문에 목이 간질간질하여 기침이 나오고 고통스러울때 좋은 성분 - 덱스트로메토판 또는 아세틸시스테인

해외 출국시 PCR 음성 확인서 발급 방법   (updated at 2023-10-03)   969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시작되면서 해외 출국을 하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 출국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국가/항공사가 다수 있는데... 이를 위해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서류를 준비 할 수 있는지... 조사한 내용을 공유 해 봅니다.1. 관할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면 무료우선 PCR 검사는 보건소나 병원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보건소의 장점이라면 PCR검사가 무료라는 것이고 국문 음성 확인서도 발급해 준다는...
해외 출국시 PCR 음성 확인서 발급 방법

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   (created at 2021-06-14)   402  

“관종”은 “관심 종자”의 줄임말입니다. 고려, 조선의 많은 임금들이 ~종으로 끝나는 시호를 썼던 것에 착안해서 관종폐하와 같이 임금이라고 치세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혹자는 관심병에 걸린 사람을 관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도가 지나친 관심병을 뮌하우젠 증후군(Münchausen syndrom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뮌하우젠이라는 병명은 18세기 독일의 폰 뮌하우젠 남작의 이름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남작은 과장, 허풍으로 사람의 ...
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

코로나와 마스크 -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최소한의 방패   (created at 2020-08-17)   494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최소한의 방패 역할을 합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마스크는 착용자가 기침, 재채기, 말하거나 큰 목소리를 낼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이 다른 사람에게 또는 공기 중에 퍼지는 것을 막는 간단한 장벽 역할을 하기 떄문에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을 감염원 통제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초기에 미국은 마스크의 효능에 대해 강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스크의 효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은 ...

당뇨로 투병하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의 혈당 변화 추이   (created at 2019-07-17)   378  

2019년 7월 11일 3시 - 8년간 지병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아버지께서 2017년부터 혈당을 기록하셨던 일지를 발견하여 스캔하여 인터넷에 올려 봅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를 잘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이 높은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저혈당도 때로는 환자를 매우 위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혈당 쇼크가 오면 환자가 추위를 타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추워하며 횡설수설 할...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created at 2014-07-09)   345  

자세히 읽어 보시면 나중에 결론이 나오지만, 목욕을 자주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목욕을 하면 병에 잘 걸린다는 의료인들의 믿음 때문이라니… 이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주쿠의 명소 -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 - 마츠리가 열리는 날이면 이곳은 현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차게 되는 곳으로 부부원만, 사랑, 임신에 효험이있다고하여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   (created at 2013-06-08)   321  

신주쿠에 방문하면서 이곳의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 찾은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막부 설립(1603) 이전부터 존재한 신주쿠 지역신사입니다. 도심에 위치한 사찰이지만, 사찰 그 자체의 느낌을 살리기에 충분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월에는 세츠분, 5월은 레이다이사이, 8월은 봉오도리, 11월은 사케노이치등 행사가 개최되고, 쇼핑객들과 관광객들의참배가 많다고 합니다. 빨간 토리이가늘어진 저편에 있는이 토쿠...
신주쿠의 명소 -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 - 마츠리가 열리는 날이면 이곳은 현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차게 되는 곳으로 부부원만, 사랑, 임신에 효험이있다고하여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신주쿠의 명소 -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 - 마츠리가 열리는 날이면 이곳은 현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차게 되는 곳으로 부부원만, 사랑, 임신에 효험이있다고하여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신주쿠의 명소 - 하나조노진자(화원신사) - 마츠리가 열리는 날이면 이곳은 현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 차게 되는 곳으로 부부원만, 사랑, 임신에 효험이있다고하여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

12살에 210cm - 끝없이 자라는 소년   (created at 2013-01-01)   189  

키크는 것이 부럽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죠.   여기 너무 끊임없이 자라 고통스러워하는 소년을 보세요.  
12살에 210cm - 끝없이 자라는 소년

온돌의 좋은점과 나쁜점   (created at 2008-11-24)   212  

온돌은 방바닥을 고르게 데워 주기 때문에 습기가 차지 않고 화재에도 안전합니다.그리고 연료나 시설 면에서 모두 경제적이고 간편하며 고장이 날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난방 시설보다 사람의 건강에도 좋습니다.그러나 온돌방은 공기가 쉽게 건조해지고, 온도 조절이어렵습니다.온돌은 열전도에 의한 난방이므로 처음에 데워질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방바닥과 위쪽과의 온도차가 심한 단점이있습니다.

자연분만 진행 과정   (created at 2008-06-23)   168  

임신 38~42주 사이에 정상적으로 질을 통해 태아를낳는 방법으로 가장좋은 분만법입니다. 분만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분만 제 1기(개구기 또는 준비기)진통시작에서 자궁구가 완전히 열릴 때까지로, 진통이 시작되어 막혀있던 자궁구가 10cm까지 열립니다. 소요시간은 초산부의 경우 약 10~12시간, 경산부의 경우 4~6시간 걸립니다. 1분 정도의 진통이 2~3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오면 자궁안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자궁입구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의료진은 내...

심리적 안정과 반복 호흡법으로 고통 없애는 라마즈 분만법   (created at 2008-06-22)   203  

라마즈 분만법은 자연분만 때 일어나는 진통을 심리요법을 통해 최소화하는 분만법. 러시아의 민간요법에 기원을 둔 분만법으로 출산을미리 준비하고 기다림으로써 진통의 강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처럼 본격적인 분만법으로 모습을 갖춘 것은 프랑스의산부인과 의사인 페르낭 라마즈에 의해서이다. 먼저 출산 진행에 따른 자신의 몸 변화와 아기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라마즈 분만법의시작이다. 그리고 연상법, 이완법, 호흡법을 통해 진통의 강도를 줄이고, 출산의 진행...

첫째를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둘째도 제왕절개 수술을 받아야 하나?   (created at 2008-06-22)   177  

'제왕절개 후 자연분만'을 보통 '브이백(VBAC) 분만'이라고 부른다. 첫째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해서 둘째 아이도 제왕절개로 낳아야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고정관념일 뿐이다.몇년 전 국내 의료진이 산모 382명을 대상으로 브이백 분만을 시도한 결과 76.5%라는 높은 성공률을 거두는 등 점차 많이 시도되고 있다. 전문의들은 "자궁 내 태아의 위치만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브이백 분만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다만 이전 제왕절개 2회 이상, 태아...

임신 중 감기약 먹어도 되나   (created at 2008-06-22)   125  

흔히 임산부가 감기약을 복용하면 태아에 영향을 미친다고 약 복용을 꺼려 오히려 감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많은 전문의들은 감기치료를 받지 않고 합병증을 키우는 것은 '더 어리석은 짓'이라는 입장이다.강북삼성병원 배덕수 교수는 "태아의 심장, 중추신경계, 눈, 귀, 팔다리 등이 완성되는 임신 4주부터 10주까지는 약물 복용을 가급적 피해야 하지만 그 외에는 전문의와의 상담과 처방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

임신 중 감기약 복용 절대 안 된다?   (created at 2008-06-22)   236  

임신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하는 것은 오랜 상식이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추운 겨울이 되면 임신부들이 특히 걱정되는것이 바로 감기다. 임신 중에는 약물을 함부로 복용할 수 없어서 일단 감기에 걸리고 나면 그저 나을 때까지 참을 수밖에 없다고생각하기 때문이다. 임신 중 감기,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하는 걸까? 겨울철 임신부의 요주의 경보 감기에 대한 오해와 대처법,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임신부의 감기가 더욱 신경 쓰이는 이유는 임신부...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222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32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294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239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56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58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68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created at 2007-01-01)   208  

신생아의 경우 생후 10일 정도 지나면 손톱을 깎아주기 시작해야 한다. 손톱 위쪽의 하얗게 된 부분이 3㎜ 정도가 되면 자를 때가 되었다는 신호. 손톱은 1㎜ 정도 여유를 남기고 양끝을 자른 후 둥글게 조금씩깎으면 된다. 보통 손톱은 1주일에 한 번, 발톱은 한 달에 한 번 깎아주는 게 적당하다.손발톱을 깎을 때에는 아이 전용 손톱깎이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 전용 손톱깎이는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움직여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지레 겁먹지 ...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남자가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created at 2006-12-26)   154  

1. 토마토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달리 토마토는 삶아먹는 것이 제격이다. 가열 후 리코펜이 유지방과 좀 더 쉽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당근남성의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먼지와 공존. 그 위험성에 대해서...   (created at 2006-12-26)   309  

참 요새 사람들은 살기 편해졌습니다.옛날 어른들은 집안을 매일 같이 쓸고 닦는 것이 일과였는데..집안 청소를 요새는 왠만하면 진공청소기와 스팀걸레 청소기로 할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엔 쓸고 닦는 일들을 다들 귀찮아합니다. 청소도 일주일 내내 미루어 두었다가 주말에 하거나 아예 한달동안 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하지만 몇가지 아래의 내용들은 주의깊게 읽어두시는게 좋습니다.평소에는 먼지가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되지만, 의외로 매우 우리...

물 많이 마시면 암 예방에 좋다?   (created at 2006-11-21)   249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물을 마시나요? 식사후나 특별히 갈증나지 않으면 안마신다고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그럼 열심히 물을 드세요.”물-.정말 물을 물로 봐서는 안된다.우리 몸에 물처럼 귀중한 것이 또 있을까? 몸에서 물 없이 이뤄지는 대사나 작용은 거의 없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이처럼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물은 우리 주위에서 너무 흔해 절감하지 못하고 있다. 물과 건강의 관계를 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

겨울철 실내먼지,세균득실 호흡기 질환 유발   (created at 2006-11-16)   807  

‘겨울동안 꼭 닫은 창문을 열고 사무실과가정내에 바깥 바람을 불어넣자.'겨울철 실내는 먼지와 세균의 집합소가 되기 쉽다. 차가운 바깥날씨 때문에 창문도 꼭 닫고, 외출도 많이 하지 않게 된다. 난방을 하고 가습기를 틀다보면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실내 공기는혼탁하게 된다. 실내청소까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상태는 더 심해진다. 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매일 적당히 환기를 하고, 실내의 묵은 때와 먼지를 닦아내두통, 호흡기 질...

자연분만, 6주간의 생활 변화 가이드   (created at 2006-10-10)   265  

▶ 출산 당일자궁이 어른 머리 크기로 줄어든다. 배꼽 아래 3~5cm위치에 자리한다.출산 3시간 후부터 붉은색 오로가 배출되기 시작한다. 혈액 섞인 점액질로 핏덩어리나 냄새 가 없는 게 특징. 만약 덩어리가 보이면 의사에게 말한다. 늘어났던 자궁이 수축하는 통증인 훗배앓이가 시작된다. 분만 직후 5~6kg정도 몸무게가 줄어든다. 손등이나 얼굴이 많이 붓는다. 체온이 떨어져 오한을 느끼기도 한다. 잠이 많이 온다. 회음 절개 부위가 아파 똑바로 앉기 어렵다...

산후 다이어트, 무리 없이 시작하기   (created at 2006-10-10)   520  

엄마들은 왜 살이 쉽게 안 빠질까?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고 집안을 종종걸음치면서 돌아 다니는데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는 이유가 참 궁금하다. 또 어떤 경우는 몸무게는 임신 전과 거의 비슷한데 옷이 맞지 않거나 예전의 몸매와는 너무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마지만 아직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 엄마가 된 후에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걸까?임신 때 식사량이 아직도 그대로!입덧과 갑작스런 피로감으로 임신 3개월까지는 오히려 ...